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2008년 6월 22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복음에서 너희에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면 누가 너를 대적할 수 있겠느냐? 모든 악한 자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도움을 믿어도 좋다. 나는 마귀나 죄로 미혹하여 영혼이 지옥에 빠지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을 조심하라고 불렀다. 시험 받을 때에는 예수 내 이름을 불러서 마귀의 유혹을 없애라. 내가 에마우스 길에서 제자들과 함께 걸었던 것을 보여주었으니, 왜 인류를 위해 죽어야 했는지 성경 말씀을 설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담은 금지된 나무 열매를 먹음으로써 신과 같이 되려고 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이 죄와 죄에 대한 경향성은 아담의 죄로 인해 모든 인류에게 유전되었고, 이것이 세례에서 용서받는 원죄이다. 그러나 너희도 여전히 죄에 약한 점을 물려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네가 내게 구원자로서 땅에 내려와 네 죄를 위해 죽도록 해야 했으니, 그리하여 네가 죄의 속박으로부터 풀려날 수 있었다. 십자가에서의 나의 죽음을 통해 이제 고백성사에서 용서받아 너희의 죄는 깨끗해지고 은총이 영혼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강림에 대한 이 설명이 신실한 자들에게 현세와 다음 세상 천국에서 영적 자유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이유이다. 나의 구원 행위에 감사하고 찬양하며, 너희에게 죄로부터 구원을 받을 기회를 허락하라. 나의 계명과 너의 뜻을 따르라. 나를 네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죄를 뉘우치면 천국에서 영원한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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