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3년 8월 13일 일요일
2010년 9월 12일 브라질 자카레이에서 나타난 성 로렌시오 신부님의 메시지 SP.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고, 그분의 사랑의 법과 거룩한 말씀을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자카레이, 9월 12, 2010
성 로렌시오 신부님께로부터 온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됨
브라질 자카레이에서 나타난 현현에서
(성 로렌시오 신부님): "거룩한 성인들의 가장 사랑하는 마르코스, 나는 주님의 종이자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와 요셉의 종이며 평화와 진리의 선포자이자 사신입니다. 오늘 너희 모두와 나의 형제들을 축복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 내 목숨을 바쳤고, 그리스도를 위해 피를 흘렸으며 사랑으로 인해 온 몸을 불길에 던졌지만 그분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여왕이자 숙녀인 성모 마리아의 사랑과 나의 사랑도 배신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과 그녀에게 진실하고 순수한 사랑을 하라고 부릅니다. 그것은 너희를 완전한 거룩함으로 이끌고, 하나님의 기쁨을 누리는 완벽한 삶으로 인도하며 너희를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 것입니다. 또한 영원한 영광에 합당한 동료 시민이 되게 하고 성령의 순수하고 완벽한 전구가 될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 그분의 사랑의 법과 계명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십시오. 너희 삶을 영원의 진리의 빛 거울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십시오.
너희 삶이 하나님의 영광으로 더욱 지속적으로 빛나고 모든 사랑으로 가득 찬 너희 작품은 구원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세상에서 길을 잃은 영혼들을 위한 밝게 빛나는 등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그들 모두가 너희에게서 깨달음을 얻어 구원으로 이끄는 길을 찾도록 하십시오.
주님, 그의 사랑의 법과 거룩한 말씀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죽은 말이 아닙니다. 믿는 자에게 진정으로 작용하고 일합니다. 그분을 사랑으로 듣는 자에게도 그렇습니다. 너희에게 말하신 하나님이 살아계십니다. 그는 죽지 않으셨고 부활하셨으며, 너희 가운데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만약 그분이 너희 마음속에서 그의 말씀에 대한 갈망을 발견하고, 그의 말씀을 배고파하며, 그의 말씀을 간절히 원한다면 받아들여지고 살아있어지고 실천되고 지켜진 그의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그는 너희 삶을 진정한 사랑의 찬가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그것은 천국의 복된 자들의 삶에 대한 참된 사본이자 반영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 삶은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과 가장 높으신의 호의와 더욱 일치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진실한 헌신을 위한 생생한 음악이 될 것입니다.
온 마음 다해 믿고 주님, 지극히 거룩하신 성모 마리아 그리고 거의 20년 동안 너희에게 주어진 그분의 메시지를 사랑하십시오. 왜냐하면 이 메시지 안에는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너희를 위한 살아있고 활동적이며 현재의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는 사람들을 위해 말이죠.
만약 이 말씀을 너희 안에 좋은 토양에서 발견한다면, 그 신성한 씨앗이 떨어져 거룩함의 열매가 맺힐 것입니다. 하나는 백 배로, 천 배로, 백만 배로.... 모든 것은 너희 반응에 달려 있습니다. 어떻게 씨앗을 받느냐, 즉 말씀의 씨앗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말이죠.
만약 너희가 감사하고 관대하며 사랑으로 이 말씀을 받는다면 그것은 많은 열매를 맺는 무성한 나무로 자랄 것입니다. 그리고 새들이 그늘에서 피난처를 찾으러 올 것입니다. 다시 말해, 선함과 평화와 진리와 영원한 빛과 하나님의 사랑에 목마른 영혼들은 너희 안에서 거룩함의 열매를 보고 맛보고 너희 주변에 둥지를 틀 것입니다.
만약 너희 마음이 말씀의 씨앗을 자라게 하고 결실하게 하는 비옥한 토양이라면,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그분의 말씀 안에 담겨 있고 또한 하나님의 어머니의 메시지 안에도 담겨 있습니다. 살아있는 주님의 말씀을 실제로 너희를 위해 실현하는 이 모든 약속들은 너희 삶에서 성취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신실하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그분께서는 당신의 백성을 결코 잊지 않으셨으며, 사랑하고 두려워하며 섬기는 자들에게 하신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변하지 않으셨고,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존재하시며 앞으로도 항상 존재하실 분입니다. 그분께서는 오시며 곧 다가오실 분입니다.
주님과 복되신 동정을 온 힘을 다해 사랑하고, 여러분에게 이곳에서 마지막 현현으로 주어진 이러한 메시지를 실천하십시오. 이 현현이 끝나면 세상에는 더 이상 메시지가 없을 것입니다.
성모님, 요셉성인, 천사들 그리고 저희 거룩한 자들은 주님과 함께 성령 안에서 당신들을 마지막으로 회개하도록 부르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주님께서 주는 이 마지막 기회를 버린다면, 그분께서 하는 이 마지막 외침을... 무책임하고 어리석고 태만하며 냉담하게 이 마지막 선물과 은총을 짓밟는다면 당신에게 구원의 기회는 더 이상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불은 이미 성벽 밖에 와 있고 언덕 꼭대기로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기에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정의가 이미 여러분의 날 수를 세었고 온 세상에 선하고 거룩하며 무죄한 자들에게 정의를 행할 때가 왔음을 표시했습니다. 악인에게 박해받고 악인에게 순교당했으며 악인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분의 사랑의 율법의 적이 된 자들에 의해 발 아래 놓여야 했던 자들입니다. 이 불은 다가오며 죄인의 모든 행위와 악한 자들을 태울 것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진정한 회개로, 이곳에서 하늘의 목소리를 다시 한번 들으십시오: 진정한 회개, 완전한 회개, 솔직한 회개를 말합니다.
사랑하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악마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적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그에게는 큰 힘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하나님과 복되신 동정녀보다 더 많은 힘은 없습니다. 그리고 그의 공격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고난의 시대에 그에게 더 많은 권능이 주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 권능은 결코 하나님의 권능과 복되신 동정녀의 권능의 천분의 일도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분들을 믿고 신뢰하십시오!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왜냐하면 묵주기도는 성모님께서 당신의 자손들의 손에 두신 도구이자 승리의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연약하고 작으며 약할지라도 이 작은 돌망태, 즉 거룩한 묵주기도 사슬을 통해 그분들은 모든 골리앗과 박해하는 모든 지옥 용들을 쓰러뜨릴 수 있습니다.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 여리고 성벽 포위 공격을 하세요! 천 번의 아베 마리아를 외우세요! 성모님께서 집집마다 보내신 세나콜로를 행하고 평화 시간*과 그분께서 묵상하는 묵주기도를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이 기도는 구원의 가능성이 있는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세상이 되어버린 거대한 잡초 바다 한가운데 몇 개의 밀 줄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작은 밀 줄기들은 당신, 즉 복되신 동정녀의 밀에 의해 구원받아야 하며 그들에게 진실과 구원의 은총을 가져다주어야 합니다. 성모님의 메시지는 마음을 감동시키고 구원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야만 여러분에게 합류하여 삼위일체와 평화의 여인, 즉 성모님께 더 큰 영광이 되도록 위대한 밀 작물을 이룰 수 있습니다.
나는 당신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보이지 않더라도, 종종 낙담하고 피곤하며 그분의 사랑을 느낄 수 없더라도 나는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나의 망토로 덮어주겠다. 보호하겠다. 돌보아 주겠다! 모든 고통을 나에게 맡기면 영혼이 평화를 되찾게 될 것이다.
매일의 십자가를 함께 짊어지고, 길 한복판에서 낙담하지 않도록 항상 당신과 함께할 거예요. 그래야 승리의 은총, 천국 왕국의 영광스럽고 영원한 부활에 도달할 수 있을 거야.
그리스도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그를 위해서 산 채로 불태워진 나, 너에게 말한다: 세상에서의 삶은 한 숨일 뿐이고, 이 생에서 천국을 갈망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것을 위해 살아라, 그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하고 도달해라, 거기에 가기 위해 싸워라. 왜냐하면 내가 너에게 말한다, 만약 언젠가 천국에 도착하는데 성공한다면 모든 것을 이긴 것이다. 하지만 세상의 것에 집착하고 죄를 짓고,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세상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다면 네 탄생과 삶 그리고 땅에서 이루어낸 모든 것이 쓸모없게 될 거야: 명예와 영광과 부와 높은 사회적 지위가 말이다. 왜냐하면 죽음의 순간에 이 모든 것은 가치가 없고, 영원히 쓸모없는 것이다.
항상 천국과 구원을 끊임없이 찾고 심지어 당신의 국가적인 의무, 일상생활 속 의무들을 돌보면서도 모든 것을 최대한 사랑으로 행해야 해. 그래야 이 모든 것이 영생에서 너를 위한 풍요로운 공덕으로 변모할 수 있을 거야.
지금은 성모님과 생 장느 드 샹탈이 내 옆에 함께하며, 관대하게 축복해 줄게."
성 로렌시오 순교
로마에서 부제였던 로렌시오는 교회의 재산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분배하는 일을 담당했다. 밀라노의 암브로시우스는 로마 총독에게 로렌시오의 교회 보물을 요구했을 때,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데려왔다고 전했는데 그는 이들에게 보물로서 자선을 나눠주었다고 한다. "여기 있는 가난한 사람들이 내가 당신에게 보여주기로 약속했던 재산입니다. 여기에 진주와 귀중한 돌들인 과부들과 헌신적인 처녀들이 있는데, 이것들은 교회의 왕관입니다." 총독은 너무 화가 나서 뜨거운 석탄이 밑에 깔린 큰 그릴을 준비하고 로렌시오를 거기에 놓았는데 그래서 로렌시오는 그릴과 연관되게 되었다. 순교자가 오랫동안 고통받자 전설에 따르면 그는 기꺼이 선언했다: "이쪽은 잘 익었네요. 뒤집어 주세요!" 이로 인해 성 로렌시오는 요리사, 셰프 및 코미디 배우의 수호성인이 되었다.
로렌시오는 미란다에 있는 산 로렌시오에서 선고를 받고 폰테에 있는 산 로렌시오에 투옥되었는데 그곳에서 동료 죄수들을 세례했다. 그는 파니스페르나의 산 로렌시오에서 순교하고 성벽 바깥쪽 산 로렌시오에 안장되었다.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천국에서 왔습니다!"

매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에 있는 성모 마리아 만찬이 있습니다.
정보:+55 12 99701-2427
주소: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성소에서 귀중한 물품을 구매하고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이신 성모님의 구원 사업에 도움을 주세요
1991년 2월 7일부터 예수님께서 당신의 어머니께서는 파라이바 계곡의 자카레이 현현에서 브라질 땅을 방문하시어 선택하신 분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를 통해 세상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 천상의 방문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우리 구원을 위해 하늘에서 요청하는 것을 따르세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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