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30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 모두에게 사랑을 청한다! 너희 마음속에 하느님과 나를 향한 진실된 사랑을 키워라. 기도와 묵상, 그리고 더 많은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너희의 마음을 넓혀라.
나는 순수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영혼들을 찾으러 여기에 왔다. 이것은 여러 번 말해왔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내가 원하는 사랑이 초자연적인 사랑이라는 것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 그것은 너희의 이익이나 호의를 구하는 사랑이 아니다. 보상을 바라지 않는 사랑, 세상의 즐거움을 추구하지 않는 사랑이다.
천사의 순수함과 같은 사랑, 죄 없는 아이와 같이 모든 일에서 오직 아버지만을 기쁘게 하고 하늘 어머니만을 기쁘게 하며 이웃의 선익과 구원을 위해 하는 사랑 말이다.
나의 불꽃의 열매인 초자연적인 사랑을 원한다. 하느님, 그리고 나를 위한 사랑으로 모든 것을 감수하고 견디며 포기하는 사랑이다.
나와 내 아들 예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인류 구원을 위해 매일 자신을 희생할 줄 아는 사랑 말이다. 모든 일에서 쉽고 편안한 것이 아닌, 더 어렵고 힘든 것을 추구하는 사랑이다.
하느님께 더 큰 사랑의 희생을 바쳐 그분께서 모욕받으시는 많은 죄악들을 살펴보고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간청하기 위해서다.
그래, 이것이 내가 원하는 사랑이고, 내가 찾는 사랑이다. 너희 마음속에 그것을 키워라. 그러면 언젠가 땅에서 끊임없이 사랑의 영혼이자 사랑의 불꽃으로 살아가면서 하늘에서는 주님의 진정한 자녀요 내 심장의 자녀들로 불릴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 곧 사랑이신 분의 참된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말이다.
나의 묵주를 매일 기도해라. 그 통해 너희에게 더욱 안에서 힘을 주어 사랑할 수 있게 해주겠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나를 위해 만든 라 살레트 #2의 이 영화를 퍼뜨려라. 너무나 아름답고, 나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여기에 보여지고 지켜질 때마다 나의 심장에서 고통스러운 칼날들을 제거해준다.
내 영화 10편을 나를 모르는 자녀들에게 주어라. 그러하면 내 자녀들이 라 살레트에서 드러난 나의 눈물과 아픔을 곧 알게 될 것이다. 나의 위대한 비밀을 알고 매일 묵주기도를 하고, 삶의 변화와 회개로 거룩한 삶을 살도록 확신시켜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너희는 내 아들 예수께서 돌아오시기 전 마지막 반 시간 안에 있다. 그러니 이 영화를 모든 사람에게 주어 회개의 때임을 믿게 하라. 곧 영광으로 함께 오실 주님께로 돌아가도록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각자를 돌보고 결코 버리지 않는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자카레이에서 온 나의 메시지를 묵상해라. 그것들은 그들을 묵상하는 사람들에게 경이롭고 특별하다.
이곳의 내 현현의 아름다움은 오직 빛날 뿐이다. 여기에 있는 내 현현과, 심장, 핵심, 그리고 나의 메시지의 깊은 아름다움을 알고자 하는 자들을 위해서만 빛난다.
회개하라! 세상적인 일로 시간을 더 이상 허비할 시간이 없다! 천국에 합당하고 너희를 위해 올 새로운 땅을 받을 수 있도록 회개하고 거룩해져라.
라 살레트,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온 사랑으로 모두에게 축복한다."
(마르코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시여, 당신의 아이들의 기도와 보호를 위해 우리가 만든 이 묵주들을 만져주시겠습니까?
(성모 마리아): “이미 말했듯이, 내 손길이 닿은 이 묵주가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의 큰 은총과 풍요로운 축복을 가지고 살아있겠다."
이 묵주는 성모 마리아 어머니의 진정으로 만지신 축복이자 은원이다. 사랑과 경건함으로 간직해라.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축복하고 오늘 밤 작별 인사를 드리고 평화를 남긴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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