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31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나의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어달라고 청한다. 그 불꽃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 하느님께 대한 성인들의 타오르는 사랑과 똑같은 사랑을 너희 마음속에서 낳게 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는 성인들이 그랬듯이, 나의 요한 보스코가 그랬듯이, 나의 마리아 도메니카 마차렐로가 그랬듯이, 나의 필립 네리가 그랬듯이, 나의 알폰소 리구오리가 그랬듯이, 나의 제랄도가 그랬듯이, 많은 성인들처럼 이 타오르는 불꽃을 받아들이기 위해 마음을 열어야 한다. 그 불꽃은 너희를 완전히 하느님의 영의 살아있는 전당으로 변화시키고, 주님께 대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마치 내가 이 불꽃을 받도록 너무나 많이 문을 연 성인들을 변화시킨 것처럼 말이다. 바로 그 불꽃이 바로 성령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불꽃이 너희 자녀들 사이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사랑에서 마음을 비워야 한다. 그래야 나의 불꽃이 들어와 너희 안에서 일할 공간이 생길 것이다.
잘 알아들어라, 어린 자들아. 너희가 원하는 만큼 나의 사랑의 불꽃을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사랑의 불꽃을 갈망하지 않는 사람들은 결코 그것을 받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마음속에 진정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사랑의 불꽃을 믿지 않고, 나의 메시지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그 불꽃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오직 그것을 믿고 진심으로 원하는 영혼들에게만 이 은총을 주기 때문이다.
사실 내가 주는 모든 은총은 진정으로 믿음을 가진 영혼에게만, 나의 말씀을 의심하지 않고 진실로 믿는 영혼에게만 준다. 그러면 나는 그 영혼들에게 마음속에서 큰 감사를 드린다. 진정으로 믿고, 내 말을 진심으로 신뢰하고 믿는 영혼들은 행복하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이들 영혼에게 모든 것을 주고, 언제나 그들을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왜냐하면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바름으로써 나는 너희 마음속에 나의 사랑의 불꽃을 더욱더 피워올릴 것이다.
어린 자들아, 지체하지 말고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원한다. 개종할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 아들의 귀환이 임박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예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경고의 날이 문 앞에 있고, 심판의 날도 문 앞에 있다! 나의 말씀과 나의 경고를 믿고 진정으로 회개하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인간은 사랑을 완전히 잃어버리고 폭력, 전쟁, 속임수와 배신에만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 자녀들아 세상이 스스로 그리고 악마를 통해 이렇게 큰 환난 속에 있는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오직 사랑만이, 나의 사랑의 불꽃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 것만이 세상을 진정으로 구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 마음을 나의 사랑의 불꽃에 열고 이 사랑을 그 안에 받아들여라.
나는 끝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해왔다. 여기로 부르고, 내 거룩함의 학교로 데려오고, 내 구원의 방주로, 내 위대한 둥지와 사랑의 외양간으로 데려온 것이다.
나는 너희 자녀들에게 가장 큰 사랑의 증거를 주었다. 왜냐하면 여기서 그들을 형성하고 먹이고 강화하며 성인이 되도록 가르치기 때문이다. 내가 진정으로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을 가르쳐주고,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 옳은 길로 인도한다.
이것으로써 나는 너희에게 나의 모든 큰 사랑의 시험을 주었다. 한계 없는 사랑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 모두에게 요구하는 것은 오직 이것뿐이다. 하느님과 나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다. 그래야 우리는 나의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안에서 더욱 하나가 될 수 있고, 하나의 마음, 하나의 영혼이 되어 사랑하고 숭배하며 하느님을 섬길 수 있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 바쳐라. 왜냐하면 그것으로 너희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서 기적을 일으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에게서 배워야 할 진정한 효도의 사랑을 끊임없이 노력하여 배우도록 하라.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영적인 아버지 카를로 타데오에 대한 사랑은 순수하고 거룩한 사랑이다. 그것은 내가 주신 것이고, 나로부터 나오고 나에게 이끌리는 사랑이며, 너희가 하느님을 향해야 할 진정한 사랑을 배울 수 있는 길이다. 순수하고 이해관계 없는 사랑으로 오직 사랑하고 섬기며 연인 아버지께 기쁨을 드리는 데서 모든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나의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에게 갖는 영적이고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사랑 안에서 너희 또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나의 배우자 요셉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이해할 것이다. 그분이 내 아들 마르코를 사랑하고 돌보는 방식 속에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너희를 얼마나 보살피시는지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나의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인 마르코 너에게 더욱 그렇다. 계속해라! 나를 계속해서 사랑해라! 내 안에서, 하느님을 향한 사랑으로 널 태워버려라, 형제들을 위한 사랑으로 널 태워버려라.
오늘 세상은 이미 너희가 지난 25년 동안 나를 위해 부른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를 볼 수 있다, 나의 사랑의 불꽃들아. 그리고 미래에는 온 세상을 이 사랑을 축하하고 너에게로 향할 것이다. 너에게 와서 진실된 내 안과 하느님에 대한 그 사랑을 배우고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되기 위해 널 찾을 것이다.
또한 영적 아버지께서는 계속해서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어라. 네가 말한 것은 진실이다, 아들아. 그는 너에게 요한 보스코 신부가 도미니코 사비오에게 그랬던 것과 같다. 그리고 너는 요한 보스코 신부에게 도미니코 사비오였던 것처럼 그분께 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신비롭고 초자연적인 사랑 안에서 나는 세상에 성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이 얼마나 훌륭한지 보여줄 것이며, 그것은 필멸의 인간적이고 육체적이며 이해관계 있는 사랑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리고 그 사랑 안에서 온 세상을 하느님의 큰 사랑을 보고, 성인이 하느님께 갖는 위대하고 아름다운 사랑과 하느님이 성인에게 갖고 계신 사랑도 보게 될 것이다.
그러면 모든 사람은 이 사랑을 느끼고 싶어 할 것이며, 이 사랑을 가지기를 원할 것이다. 그때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승리가 올 것이고 나의 사랑의 왕국은 마침내 영원한 사랑에 사로잡히고 굴복된 모든 영혼과 마음과 나라 안에 세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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