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7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의 메시지 (루치아)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169기

이 현시 영상을 보세요:
http://www.apparitionstv.com/v07-12-2013.php
포함:
신성한 자비의 로사리오
무염시태 성모와 성 바르바라 칠일기도 9일째
평화의 여왕과 사신의 칠일기도 7일째
신성한 모자의 축제 전야에 드리는 빛나는 행렬
무염시태 성모와 성 바르바라 칠일기도 9일째
무염시태 축제 전야
성모 학교 169기
인터넷을 통한 매일 현현의 실시간 전달 (월드 웹TV): WWW.APPARITIONSTV.COM
(마르코스):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하는 성 루치아. 당신께 이 선물을 바칩니다. (행렬을 위한 토친하) 에드나와 셀소가 당신을 위해 만들어 드린 것이고 여기에는 또한 에드나가 현시 사원을 돕기 위해 만드는 로사리오도 있습니다. 부디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드릴게요."
오 예, 오늘 밤은 저에게 가장 행복한 밤입니다! 왜냐하면 무염시태 성모 전야이기 때문이죠! 당신의 임재와 기쁨과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 멋진 전야에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무염시태 성모상이 저희를 매료시키고 당신의 큰 사랑을 보여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 루치아): "사랑하는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종인 루치아입니다. 오늘 이 달 기념일이자 무염시태 성모와 우리의 여왕 축제의 전야에 다시 당신들에게 기쁨으로 찾아왔습니다."
자카레이 현시는 요한계몽록 12장에 나타난 위대한 표징입니다. "해를 입고 발 아래 달을 가진 별들로 왕관을 쓰고, 군대처럼 진용을 갖추어 큰 붉은 용과 싸우는 여인."
자카레이 현시는 요한계몽록 12장의 사도가 보았으며 그도 이 자카레이 현시에서 해를 입고 있는 여인이 용에게 승리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말한다. 자카레이의 현현들을 사랑하고, 네 삶에서 가장 먼저 두어라. 이러한 메시지에 순종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려고 노력하라. 거룩한 심장들이 이곳 이 현현들 안에서 너희에게 주시는 메시지 말이다.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의 삶이 죄와 악과 사탄의 어둠을 흩뿌릴 찬란한 빛으로 변모할 것이다. 지금 세상, 가정, 교회 자체, 국가들을 장악하고 있는 그 어둠 말이다. 그러면 너희의 빛은 자카레이 현현 안에서 면죄수태의 빛에 대한 살아있는 반영이 되어 가족과 인류의 마음속으로부터 모든 죄와 증오와 악을 몰아낼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은총, 회개, 사랑의 새로운 날을 가져다줄 것이다.
자카레이 현현들을 사랑하고, 그것을 공격하려는 모든 사람에게서 지키려고 노력하라. 이곳에서 하느님 어머니의 구원 계획을 망치고 싶어하는 사람들 말이다. 그분께서 너희 아이들을 구하기 위한 노력을 실패시키려 하는 사람들이지. 내 형제자매들이여, 허락하지 마라. 오히려 바바라와 내가 성스러운 가톨릭 신앙을 위해 싸우듯이 용감하고 대담하게 싸워라. 그래야 진정으로 너희가 우리처럼 거룩한 심장을 위한 전사요 병사가 되어 온 세상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너희는 땅의 마지막 희망이고, 교회와 가정과 청년과 국가들의 마지막 희망이다. 너희의 '예' 없이는 주님의 구원 계획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 그것을 할 수 없어서가 아니라, 너희 없이 하기를 원치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니 오늘 하느님께 그리고 마리아께 ‘예’라고 말하라. 그래야 진정으로 세상은 너희의 노력과 메시지 전파와 기도와 희생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영혼들이 너희에게 맡겨져 있고, 오직 너희만이 기도를 통해서, 그리고 희생과 메시지를 퍼뜨리는 일을 통해서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두려움 없이 나아가고, 바바라와 게랄도와 천상의 모든 성인들처럼 이 싸움에서 길을 잃지 마라. 이것은 너희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이고 하느님 어머니의 것이며 우리의 것이다. 그리고 이 전쟁이 우리들의 것이기 때문에 승리는 확실하고 보장되어 있다. 인간에게서 이 승리가 사라지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이 전쟁이 우리들의 것이기 때문에 이미 우리들의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들의 때가 왔기 때문이다.
나는 루치아이고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다시 말한다. 하느님의 뜻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뜻에 ‘예’라고 답하라. 특히 이곳 면죄수태 축일에 그렇게 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그분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너희의 '예'이다. 그러므로 네 의지의 결핍을 버려라. 그녀의 뜻은 너희 것보다 낫고, 타락하고 악한 너희 의지는 하느님 어머니인 죄 없이 탄생하신 동정녀보다 더 좋지 않다. 그분께서는 자신을 속이지도 않고 누구를 속이시지도 않는다.
이 믿음 부족을 버려라. 그래야 진실로 그녀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이 옳은 일이고, 최선이며, 그리고 너희 자신의 행복이라고 믿으면서 ‘예’라고 답하고 죄를 포기하며 마침내 하느님께 기쁨을 드리는 거룩한 길을 걸어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천상과 지상은 하느님 어머니의 면죄수태에 대한 찬가를 부르고 있다. 낙원은 오늘 더 아름답고, 천사들은 더욱 노래하고, 우리는 성인들이 영광으로 옷 입혀지고 있으며 우리의 우연한 기쁨은 다른 날보다 훨씬 크다. 낙원의 빛, 바로 낙원 자체의 빛이 오늘 더 큰 밝기로 옷 입혀졌으며 내일 정점에 이를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도 마음을 더욱 기도하게 하고 면죄수태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오르고 더 큰 사랑과 성덕에 대한 갈망, 그리고 그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옷 입어라. 그래야 이 축제가 진정으로 빛과 은총과 구원이며 거룩한 향기 속에서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너희가 면죄수태의 순결함에 대한 살아있는 반영이 되어 면죄수태처럼 깨끗해지도록 말이다.
매일 나의 묵주기도를 계속하고, 우리가 이곳에서 너희에게 주신 모든 기도를 드려라. 성시간과 삼십일 기도와 칠일 기도를 계속하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너희 영혼은 하느님과 죄 없이 탄생하신 동정녀 앞에서 더욱 순수해지고 깨끗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 카타니아, 시라쿠사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한다.
평화 내 형제자매들이여. 하느님 어머니의 아이들 중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마르코스께 평화를 전하고 나의 신심가운데서 가장 열렬한 분이시라 말한다."
(마르코): "사랑하는 어머님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성 루시아에게도 평화를. 곧 만나요. 이 큰 축복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자카레이의 현현성지에서 직접 방송되는 라이브 방송
자카레이 현현성지에서 직접 송출하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PM | 토요일, 오후 2시 PM | 일요일, 오전 9시 AM
평일, 오후 9시 PM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PM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