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 학교의 146기 거룩함과 사랑의 반

 

이 천상의 모임을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Nx4HoQT2RwI

www.apparitions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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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3년 11월

성모 학교의 제146기 거룩함과 사랑 반

세계 웹 TV를 통한 인터넷을 이용한 실시간 일일 발현 전달: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몬티키아리에서의 발현에서 내가 너희에게 하라고 요청했던 것처럼 다시 한 번 이달 열세 번째 날을 기념할 때, 바로 오늘 나의 삼일기도를 마치면서 하늘로부터 내려와 너희에게 내 축복과 은총을 부어주고, 내 티 없는 성심의 평화를 주고, 또한 나만의 신비로운 사랑의 장미가 되라고 초대한다.

하느님의 사랑에 온전히 자신을 바치고 내가 처음에 드렸던 것처럼 주님께 '예'라고 말하는 나의 신비로운 사랑의 장미가 되어라. 수많은 성인들이 그랬듯이 하느님께 ‘예’라고 말하여 완전함, 은총, 거룩함, 순결과 사랑의 길을 따라 나처럼 그들 또한 따르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희 삶은 진정으로 향기로 가득 찬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 이 세상에 널리 퍼져 있는 죄로 치장된 세상에서 하느님께 대한 참사랑의 향기를 발산할 것이다. 그리고 배교, 폭력, 죄악, 증오, 불순함, 하느님의 부정, 나에게 드려야 할 사랑을 거부하는 악취가 모든 곳에 만연되는 이 순간에 너희 부드러운 성결의 향기는 사악한 자의 냄새를 몰아내고 죄악의 냄새를 없애며 지금은 죄와 악으로 가득 찬 세상이 다시 은총과 아름다움, 사랑의 정원으로 변모하게 할 것이다.

나의 신비로운 사랑의 장미가 되어 깊고 지속적인 기도 속에 살아가는 흰 장미가 되어라. 죄인의 회개를 위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용감한 희생 행위를 바치며, 모든 것을 헌신하는 빨간 장미가 되어라. 주님께서 너희 삶에 허락하시는 모든 노동과 고통과 좌절을 인내와 온유로 받아들이고 너희 죄를 속죄하고 세상 전체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희생하는 노란 장미가 되어라. 그러면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행하게 될 것이며, 나의 신비로운 사랑의 완벽한 장미, 순결함과 기도와 희생과 관대함이 되고 하느님께 그리고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바치고 너희 죄를 속죄하고 매일 큰 벌을 내리는 하느님의 정의에 대한 세상 전체의 죄를 속죄하는 것이 될 것이다.

요즘 필리핀을 초토화시킨 엄청난 태풍을 보셨겠죠. 그것은 리파에서의 나의 메시지에 대한 큰 부정, 오래전 그 나라에 주어졌던 나의 메시지에 대한 불복종 때문에 일어났고, 세상의 모든 죄, 사람들의 모든 죄 때문이기도 합니다. 죄를 위한 속죄가 없기 때문에, 신비로운 영혼들이 없기 때문에—즉, 참회와 속죄의 신비로운 장미들—신성한 정의는 세상을 향해 분노를 쏟아붓고 그러면 사람들의 죄들은 그들의 피로 씻겨 나갑니다. 새로운 벌을 피하기 위해 나는 더 많은 참회를 원하고, 더 많은 기도를 바랍니다. 세상のために 나와 함께 자비를 간구할 신비로운 장미 영혼들이 일어나기를 바라며 악인들의 죄를 속죄합니다—그들은 자신의 죄로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을 후회하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는 것을 후회하지 않으며, 세상을 향해 죄를 퍼뜨려 사탄에게 승리를 안겨줍니다.

나와 함께 오너라 내 자녀들아, 나와 함께 기도하고, 속죄하며 그렇게 이 세상이 이미 그罪의 밑바닥에 닿았고, 비참함의 밑바닥에 닿았으며 하느님께 대한 반역의 밑바닥에 닿았고 영적인 비참함의 밑바닥에 닿았고 배교의 밑바닥에 닿았다면 여전히 용서와 자비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여기 나의 카레지에서의 발현에서, 나는 몬티키아리에서 하고 싶었던 일을 이루기를 원한다—즉 많은 신비로운 장미 영혼들, 기도, 희생과 참회를 일으킨다. 그들의 기도의 향기로, 용감한 희생으로, 참회로, 거룩함으로 나와 함께 이 세상의 죄악 냄새를 정복할 수 있는 영혼들—배교와 사탄의 어둠을 말이다.

오너라 내 영혼들아, 신비로운 장미들이여, 이제 나의 정원의 가장 아름다운 장미가 되어라 여기 카레지 발현에서, 그것은 나의 위대한 장미 정원이며 나는 매일 진정으로 깊은 기도의 삶, 하느님과의 친밀함, 묵상을 키우고 싶어한다. 기도 표면にとどまらず 그 깊이로 들어가는 영혼들—자기 자신만을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 악한 욕망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이타적인 영魂들—자신을 잊고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며 구원의ために 많은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뜻과 나의 뜻을 받아들이는 영혼들.

매일 거룩한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고, 매달 나의 트레제나를 계속하라—나의 트レゼナ를 사랑하는 자는 나를 사랑할 것이고, 나의 트레제나를 경멸하는 자는 나 자신을 경멸하며 나의 피눈물을 경멸할 것이다.

기도하고, 아주 많이 기도하고 여기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의 시간을 계속하라—진정으로 여기서 나는 몬티키아리 발현에서 시작된 나의 소망과 계획을 이루겠다. 여기 나는 많은 신비로운 영혼들을 일으켜 키우고 스스로 아름답게 꾸밀 것이며,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のために 더 큰 기쁨, 만족, 영광과 승리를 위해 많은 신비로운 장미들을 모으겠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몬티키아리, 케리지넨 그리고 카레지에서 사랑으로 축복한다."

브라질 스파우—카레지의 발현 성소로부터의 생방송

매일 카레지 발현으로부터의 직접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아침 9시

평일, 오전 9시 PM | 토요일에는 오후 2시 PM | 일요일에는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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