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성 힐다의 두 번째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제26기
JACAREÍ, JULY 12, 2013
제26기 성모 학교의 기수들
세계 웹티비(Www.apparitionstv.com)를 통해 인터넷으로 생방송되는 매일 현현 전송
성 힐다의 두 번째 메시지
(성 힐다): "나의 형제 여러분, 나는 주님의 종인 힐다라고 합니다. 오늘 다시 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하고 너희를 축복하게 되어 기쁩니다."
먼저 너희를 사랑하시고 창조되기 이전부터 너희를 선택하신 그 사랑을 사랑하십시오. 어머니의 태 속에 형성되기 훨씬 전에, 하늘 높이에서 너희를 선택하셨으며 너희의 죄악과 결함, 잘못을 고려하지 않으시고 오직 너희를 구원하고 성화시키며 천국의 영광스러운 삶에 참여하게 하시려는 순수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신 그 사랑입니다.
이 사랑, 이렇게 관대하셨고 자비로우셨으며 매일 여기서 현현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을 주시는 신성한 사랑을 사랑하십시오. 영광스러운 높이에서 내려오셔서 사랑과 구원과 은총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시기 위해 그분의 왕좌로부터 강림하신 이 사랑입니다.
먼저 너희를 사랑하셨던 그 사랑, 십자가 위에서 모든 사람이 아직 적이었을 때 너희들을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그 사랑, 무한하고 제한 없이 그리고 구속 없이 너희를 조건없이 사랑하시고 진실된 사랑과 온전히 자신을 주심으로써 그분께 완벽하게 대응하도록 요청하시는 이 사랑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은 너희와 함께 기뻐하실 것이며 강렬하게 너희 영혼에 자신을 내어주시고 그것들과 그리고 너희와 연합될 것입니다. 먼저 너희를 사랑하신 예수님, 그분과 너희는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먼저 너희를 사랑하셨던 이 사랑은 성모 마리아이기도 하십니다. 심지어 그녀를 알기 전에도, 그녀를 사랑하기 전에도, 그녀에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기 전에도, 진실된 사랑의 봉사를 하기 전에도 그녀는 먼저 너희를 사랑하시고 여기에 오셔서 우리 사랑하는 마르코스에게 현현하셨습니다. 그의 성화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이것이 첫 번째 의도이지만 또한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해, 너희의 선함과 평화와 행복과 보호를 위해 악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게 하고 죄로부터 그리고 지옥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벗어나 천국과 구원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어머니의 모습으로 이 사랑을 사랑하십시오. 그녀는 너희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시고 자신을 너희에게 너무나 많이 주셨으며 여기에 현현하는 동안 헌신하고 고군분투했습니다. 그러면 너희는 사랑에 대한 사랑, 모두를 위한 모든 것, 생명에 대한 삶, 마음에서 마음으로 보답함으로써 주의 소원을 성취할 것입니다. 그리고 천국 전체가 너희와 함께 기뻐하며 너희 영혼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어머니와 먼저 너희를 사랑하신 그분과 너무나 강력하게 연합될 것이며 그때 완벽한 결합이 이루어지고 너희의 영혼과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합일이 완성되고 너희는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대로 그리고 하나님의 어머니 또한 너희에게 바라는 대로 하나님 안에서 실현된 완전한 인류가 될 것이다.
나는 힐다라고 합니다. 이 완벽한 결합에 도달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말합니다. 먼저 너희를 사랑하신 그분께 '예'라고 대답하고 모든 마음을 드리십시오. 그러면 가장 거룩한 은총이 너희 영혼 안에서 강력하게 작용하여 영적인 죽음의 사막으로부터 은혜와 아름다움과 성결함과 사랑으로 가득 찬 푸른 정원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을 축복하며 특히 오늘 하나님께 더 큰 영광, 하나님의 어머니께 그리고 천국에 있는 모든 거룩한 자들의 기쁨을 위해 또 다른 새로운 성인의 시간을 만든 마르코스를 특별히 축복합니다. 너희가 새로운 로사리오를 만들 때처럼 너희가 만든 성인의 시간 동안 악마들은 마비되었고 사탄은 그의 입에서 나오는 큰 명료함에 의해 가려졌으며 지옥은 그 시간에 닫혔고 단 한 영혼도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죄인들에게 떨어져야 했던 많은 처벌이 취소되고 하나님께서 회개를 위한 더 많은 시간을 허락하셨으며 동시에 온 땅에 축복의 폭우가 내렸습니다.
가장 사랑하는, 근면하고 소중한 친구여, 천상의 성인들과 함께 너를 축복한다. 또한 지금 이 순간 전 세계 각지에서 내 말을 듣는 모든 당신들을 축복하노라."
(마르코스): "네. 네, 그렇게 할게요. 네, 하고 싶어요. 네, 기도해 드릴게요. 곧 만나요. 안녕히 가세요 사랑하는 성녀 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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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전화번호 : (0XX12) 9701-2427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현현 성지의 공식 웹사이트: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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