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첫 주간 등장 - 세계 웹티비의 일일 라이브 인터넷 출연

(마르코스): 네, 네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님, 네.
성모 마리아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내가 너희 모두를 위한 나의 일일 구원 학교를 시작하면서 다시 와서 하느님을 기쁘게 하고 너희 영혼이 하느님의 거룩함과 닮도록 하는 진실한 사랑에 부르노라. 만약 너희 영혼들이 오늘 주님의 부름에 '예'라고 대답한다면, 너희 영혼들은 하느님의 사랑의 살아있는 반영이 될 것이다.
죄와 악의 어둠이 지금 세상을 덮고 있으며 온 땅을 비추는 큰 빛이 필요하고 말세 사도들, 나의 깨끗한 심장의 사도들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의 위대한 빛이 비춰야 한다. 너희가 이 사도가 되도록 부르심을 받았다! 신성한 사랑의 불꽃에 마음을 열어 그것이 너희 영혼에 내려와 완전히 변화시키게 해라.
오늘 너희 심장과 영혼의 완전하고 완벽하며 망설임 없는 '예'를 나에게 바치면, 내가 너희 심장에서 승리하고 라살레트에서, 엘 에스코리아에서도 그리고 여기에서 내가 그렇게 요청했던 말세의 진정한 사도로 너희를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면 어둠에 휩싸인 세상 속에서 너희 영혼 안의 신성한 사랑의 빛이 비추고 마침내 죄와 사탄의 제국은 파괴될 것이다.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고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희를 위해 만든 성찰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여기 내 은총의 보좌에서, 내가 완벽하게 사랑받고 섬겨지고 영광을 받으며 나의 심장이 밤낮으로 쉬는 곳에서, 나는 모든 자녀들에게 끊임없이 빛과 은혜와 하느님의 구원을 준다.
오늘 나는 브라질과 세상에서의 내 깨끗한 심장의 승리, 나의 구원 계획의 결정적인 부분을 시작한다. 또 다른 단계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 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모든 명령과 음성에 순종하여 모든 것을 가장 큰 승리를 위해 행하듯이 자녀들의 계획에 계속해서 복종한다.
나와 함께 일하고 거룩함의 길에서 나를 따라가고 이제 매일 밤 와서 내가 너희를 교육하고, 거룩함을 위해 훈련시키고 마침내 내 깨끗한 심장의 결정적인 승리로 이끌게 하라. 이것은 지금보다 더 가까이 다가왔는데 왜냐하면 오늘 위대한 빛이 브라질 전체와 온 세상에 비치기 시작하는데 그것은 나의 신비로운 빛이 모든 인류에게 구원을 위해 반사되는 이곳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내 부름을 들어주셔서, 내 메시지에 순종해주셔서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나는 파티마와 라살레트와 자카리를 축복한다.
평화 나의 자녀들아, 마르코스 내게 가장 열심히 헌신적인 자녀야."
(마르코스): "곧 다시 만나요, 사랑하는 천상의 어머니님, 내일 봐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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