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9일 일요일

인터넷을 통한 첫 번째 공식 생 Cenacle 전송

지극히 사랑하시는 성심과 성 요셉 축일

 

(마르코스): 네, 마담, 요청하신 대로 새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아직 나의 지상 성심 축일을 기념하고 있는 오늘, 나는 너희에게 말하러 왔다. 나의 지상 성심은 너희를 위한 은총의 태양이니, 이 어둡고 죄와 배교로 가득 찬 시대에 너희를 위해 빛나는 영광스러운 태양과 같은 나의 지상 성심을 바라보아라. 하늘에서 사랑으로 가득 차 내려오신 너희 어머니인 나에게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 축복을 받고 평화를 얻고, 세상이 지금 처한 큰 죄악을 깨닫고 완성과 평화의 길로 천국에 갈 수 있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 구원을 원한다. 그러므로 자녀들아, 세상은 매우 위험하고 큰 죄 속에 있다고 말하겠다. 가족과 청년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도 내가 에콰도르 키토에서 나의 작은 딸 마리아나 데 헤수스 토레스에게 여러 번 말씀드린 것처럼 사탄에 의해 타락했다. 모든 사람이 쾌락, 향락주의, 불순함, 증오심, 이기심의 파도에 휩쓸렸다. 가족에는 더 이상 사랑이 없고 영혼 속에서 사랑과 자선의 꽃은 시들었다. 왜냐하면 영혼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졌고 하느님에게서 멀어지면 인간은 선하게 될 수 없고 사랑할 수도, 자선적일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의 지상 성심이 너희 어둠을 쫓아내고 이 가난한 인류가 빠진 비참함을 보여주는 빛나는 태양이 되려고 온다. 동시에 인류가 평화와 사랑과 조화와 화합, 행복으로 돌아갈 수 있는 올바른 길도 보여준다. 그 길은 회개의 길, 하느님께로 돌아가는 길이다. 그러므로 작은 자녀들아 나의 지상 성심을 바라보아라. 그래야 죄와 악의 어둡고 짙은 밤 속에서 길을 잃지 않을 것이다. 지금 땅을 뒤덮고 있는 이 밤 말이다. 나의 지상 성심에 고정하고 응시하는 영혼, 즉 이곳에서 주어진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는 영혼은 길을 잃지 않고 혼란스러워하지 않으며 사탄의 손아귀 속에서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항상 나의 지상 성심을 바라보고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면 반드시 너희를 하느님께, 천국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많이 기도해라! 매일 거룩한 묵주기도를 바르고 눈물 묵주기도를 바르고 내가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를 드려라.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로 너희의 눈은 나의 지상 성심의 빛으로 항상 밝혀지고 영혼 속에는 영적인 장님이 되지 않을 것이다. 이 기도들을 통해 너희의 영혼들은 나의 지상 성심의 따뜻함으로 항상 데워질 것이고 주님을 섬기는 것, 기도와 신성한 자선 안에서 식지 않게 될 것이다. 이곳에서의 나의 발현 안에서 내가 창조하고 너희를 위해 열어 놓은 거룩성의 학교에서 완벽하게 살아라. 나의 사랑과 거룩의 학교에 머물면 나의 작은 딸 마리아나 데 헤수스 토레스, 나의 가장 좋아하는 아들 알폰소 마리아 드 리구오리, 나의 작은 딸 성 베르나데타, 나의 작은 파티마 목자들과 나를 그렇게 많이 섬기고 사랑하고 동시에 나에게 순종적으로 이끌린 모든 종들이 그랬던 것처럼 큰 영적인 완성을 이룰 것이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의 어려움과 고통을 알고 있으며 너희 삶의 매 순간마다 너희와 함께한다. 정말 사랑해! 너무나 사랑하고 너희 구원을 원한다. 와라, 자녀들아, 나의 심장의 안전한 울타리로 오너라. 이곳에서 보호받고 지켜지고 사랑받아라. 그리고 어떻게 이 울타리에 들어갈 수 있을까? 나의 메시지에 순종하면 그렇게 나만의 것이 될 것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를 사랑과 질투심으로 나의 지상 성심 안에서 지키며 어떤 경쟁자도, 나의 적도 너희를 빼앗아 갈 수 없을 것이다."

오늘 여러분 모두에게 저는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제 목소리가 저의 가장 사랑하는 성전에서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저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그리고 그 다음으로는 저를 온전히 여기에 바친 저의 사랑스러운 종들이, 모든 자녀가 이곳에 와서 사랑으로 제 메시지를 기도하고 경청하며 저를 더욱 사랑하고 알리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오늘 여러분 모두께서 저에게 주신 이 큰 선물이 제 마음을 크게 위로해주고 슬픔의 눈물을 말려주었습니다.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저는 평생 동안 슬퍼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기쁨으로 울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사합니다, 자녀들아. 수년 전 이곳 성현 현시에서 제가 가리킨 길을 계속 걸어가겠습니다. 나아가 멈추지 말고 제 말씀을 세상 끝까지 모든 자녀에게 전달하십시오. 저는 여러분과 함께하며 지금 사랑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또한 멀리서 저의 메시지를 듣고 있는 모든 자녀들도 축복합니다. 파티마, 루르드, 키토 그리고 하카리를 축복합니다.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르코스, 가장 노력하는 나의 자녀여."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랑하는 아이들아, 저는 저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 축일에 여러분을 축복하며 말씀드립니다. 제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분의 방패가 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가면 사탄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항상 보호받을 수 있을 것이며, 악의 모든 공격과 모든 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저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당신이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있는 이 시대에 제가 여러분에게 제공하는 방패입니다. 지금 세상의 모든 악한 힘들이 합쳐져 성 로마 가톨릭 신앙, 땅 위의 하느님과 면류관 동정녀의 이름을 박해하고 없애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저와 함께 이러한 악의 세력에 맞서 싸우고 제 발판 위에서 그것들을 멸망시키는 것이 저의 사명입니다. 이 전투를 위해 우리는 이곳에서 수없이 주셨던 천국의 무기, 즉 우리의 장미 기도, 우리의 거룩한 기도의 시간들, 우리의 메시지, 저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 메달리온, 면류관 동정녀의 평화 메달리온, 특히 오늘 여기서 찾을 수 있는 회색 성 스카풀라와 우리가 여기 추천하는 다른 모든 신성품이 필요합니다. 또한 악의 세력에 대한 강력한 방패도 필요한데, 그 방패는 저에게 새겨진 저의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 메달리온입니다. 제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은 사탄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고 적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하며, 죄로부터 여러분을 보호할 것입니다. 진실로 말씀드립니다: 사랑으로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는 영혼, 매주 일요일 저의 기도의 시간을 지키는 영혼은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며 사탄은 완전히 내게 속하고 내가 살고 왕국에 있는 영혼에게 힘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제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을 여러분의 방패로 삼아 세상의 공격으로부터, 세상의 유혹으로부터, 사탄의 계략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십시오.

저의 마음에 살면서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고 이곳 성현 현시에서 제가 말한 모든 것을 순종하여 나를 통해 살고 내가 당신 안에 살 수 있도록 하십시오.

매일 기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마음속으로, 세상의 유혹을 포기하고 죄를 포기하며 불필요한 의지를 버리고 사랑 안에서 더욱 많이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하느님의 사랑과 그분의 거룩한 뜻과 평화를 받으십시오. 당신의 삶이 진정 나의 완벽한 연속이고 저의 성스러운 삶의 완벽한 반영이 되도록 말입니다.

제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에 살면서 매일 사랑, 순결함 그리고 거룩함의 신비로운 장미가 되어 이와 같이 내 마음은 당신과 진정으로 합쳐져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하나의 마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십시오.

나는 너와 함께하고 널 너무나 사랑해, 네 어려움을 알고 있고 십자가의 무게에 부서질 때를 알아. 나에게 오고, 십자가의 무게에 압도될 때는 날 불러라 그러면 내가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며 마음의 평화를 주고 모든 시련을 극복할 힘을 줄 것이다.

이곳은 저가 너무나 사랑받는 곳이며, 먼저 제 어린 아들 마르코스가 기도의 시간을 통해 많은 자녀들에게 저를 사랑하고 알게 해주었고 그 다음으로는 저를 사랑하며 자신들을 바친 저의 사랑스러운 종들과 마지막으로 여기 있는 모든 자녀들이 저의 마음을 매우 사랑하고 진심으로 믿음과 신뢰로 제 가장 사랑스러운 마음에 찬양하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저는 정말로 사랑받고, 정말로 영광을 받습니다. 그리고 오늘 전 세계로부터 온 많은 저의 자녀들이 이 성찬실을 보았는데, 제 가장 다정한 심장은 이미 오늘 그 위대한 승리를 시작합니다. 정말로 너희에게 말한다. 예수님의 마음과 거룩한 마리아 어머니의 마음, 그리고 나의 세 개의 신성한 마음이 합쳐져서 전 세계로부터 온 많은 저의 자녀들이 본 이 상층 방을 통해 정말로 결정적인 승리가 오늘 시작된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매우 기뻐하라, 곧 우리의 심장이 승리할 것이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나는 나자렛과 베들레헴 그리고 자카리를 아낌없이 축복한다.

이제 너희의 묵주와 메달, 스캅룰라와 다른 성사들을 들어 올려라. 제 가장 다정한 심장의 잔치에서 특별한 축복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해 줄 것이다. (잠시 쉬었다가)

평화다 내 아이들아, 주님의 평안 속에 머물러라."

(마르코스): "네, 사랑하는 마담, 곧 뵙겠습니다. 친애하는 성 요셉 신부님도 곧 뵙겠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