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고난 금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구원을 위해 돌아가시는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십자가 발치에 나와 함께 있어라. 요한과 거룩한 여인들과 더불어 내 옆에서 위로하고 사랑하며 경배하고 축복하며 온 우주의 유일하신 왕이자 주로 그분을 높여라.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드리며, 진실하고 충성스럽고 깊은 '예'를 드려 십자가 발치에 가까이 머물러라. 그래야 너희 삶이 완전히 변화하여 그분이 원하시는 대로—그분의 거룩한 뜻의 성취와 거룩함의 정원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 구원을 위해 너무나 잔혹한 고통을 감내하시고 죽음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은총 안으로 들어가도록 하시려고 당신들의 생명을 바치신 예수님께 위로를 드릴 수 있을 것이다.
십자가 발치에 나와 함께 서서 끊임없이 진실하고 순수하며 참된 사랑으로 예수님을 위로하라, 망설이지 않고 완전하게 그리고 온전히 그렇게 하라. 그래야 그분의 상처에는 진정한 사랑의 부드러운 연고를 바르고, 그분의 멈추지 않는 갈증에는 그분의 뜻에 대한 충실함과 그분의 계명과 사랑의 법률에 대한 습기를 주는 물을 드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그분의 말씀과 잔혹한 고통에 그리고 너무나 크고 헤아릴 수 없는 외로움과 십자가에서의 버려짐에는 우리의 사랑, 애정, 진심 어린 충성심으로 따뜻함을 드릴 수 있다.
나와 함께 십자가 발치에 머물러라. 그래야 우리는 함께 그분의 가시 면류관을 들어 올려 대신 사랑의 왕관, 기도의 왕관, 작은 일상의 희생의 왕관—무엇보다도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진정으로 실천하는 것을 놓아둘 수 있다. 발과 손과 옆구리 그리고 온몸에 있는 모든 상처에는 우리의 참되고 깊은 헌신을 통해 그분께 바쳐라, 성스럽고 슬픈 심장에, 고통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심장에 그래야 우리의 사랑으로, 그분께 대한 완전하고 총체적인 항복으로 우리는 그분의 심장을 위로하고 진정한 사랑의 가장 향기로운 꽃들로 둘러쌀 수 있을 것이다.
나와 함께 십자가 발치에 머물러라. 나는 모든 인류의 슬픈 어머니와 함께 있다. 오늘날에도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죄인들에 의해 다시 못 박히신다, 그분을 기쁘게 하기 위해 살아가기만 하는 자들로 인해 그리고 의식적으로 그분에게 반대하고 성스러운 이름을 사라지게 하려고 싸우는 모든 적들을 위해서이다. 또한 진실이라고 알려진 것을 배반하는 유다와 같이 심각한 죄를 짓고 예수님께 속한 것—그분의 거룩한 교회, 계명, 진리를 당신들의 손에 넘겨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한다.
나와 함께 십자가 발치에 가까이 머물러라. 그래야 우리는 함께 배신당하고 부정당하고 비방받고 채찍질을 당하고 가시 면류관을 쓰고 모든 인류가 하느님과 그분의 계명을 등지고 악의 어둠만 퍼뜨리고 감각적인 쾌락, 즐거움, 탐욕, 정욕 그리고 이 세상을 두꺼운 진흙층처럼 뒤덮는 모든 죄악만을 추구하는 세상에서 다시 못 박히신 예수님의 심장을 위로할 수 있다.
나와 함께 머물러라. 그래야 우리는 함께 예수님을 위로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그분을 원하지 않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마음속에 받아들이지 않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이다. 이제 파멸의 밑바닥, 타락의 밑바닥, 비참함과 천박함을 겪고 있는 이 인류는 곧 당신을 위해 준비된 위대한 처벌의 시간을 알게 될 것이다. 다가올 처벌은 땅의 삼분의 이 부분을 근절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모든 곳에서 나의 자녀들을 진정한 회개로 불러 모았으며, 내 메시지를 모두에게 알려주기 위해 많은 작은 아이들에게 대변인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인류는 체계적으로 내 메시지를 듣기를 거부하고 고통스럽고 아픈 어머니의 호소에 등을 돌렸고 심지어 나의 피눈물조차도 이 세대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없었다.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나쁜 시대이다. 그러므로 위대한 처벌이 올 것이다, 하늘에서 불이 내리고 인류의 대부분은 파괴될 것이며 쓰나미, 허리케인, 토네이도, 기근, 신비롭고 알려지지 않은 질병과 같은 자연 재해로 인해 땅에 사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무덤으로 갈 것이고 무덤 이후에는 영원한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오늘 제가 가장 큰 고통을 겪는 날에 다시 너희에게 진정한 회심을 촉구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저의 죄 많고 반역적인 자녀들로 인해 끊임없이 그들의 고통, 죄악, 거부와 하느님께 대한 반항으로 제게 상처를 입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기에서 큰 위안을 받는다. 저는 무엇보다도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서 위안을 받는데, 그는 저의 발현 영상들을 많이 만들었고 특히 마지막에 제 딸인 성녀 마리아나 데 헤수스의 발현 영상을 만들어 제 마음을 크게 달래주었다. 그래, 이 발현 장소 덕분에, 그리고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 덕분에 저의 계획과 예언이 완벽하게 이루어진다. 적들에도 불구하고 저는 나아가고 있고 사탄이 일하면 저도 일을 하고 그가 달리듯 저도 달려간다. 그리고 제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말씀과 업을 통해, 여기에서의 저의 발현 성스러움의 열매와 마르코스 아들이 가진 사랑으로 인해 전 세계 모든 자녀들에게 저의 영광, 저의 사랑, 저의 고통, 그리고 인류를 위한 저의 능력을 드러낸다. 저는 승리의 여왕이고 종말론적인 부인이니 제가 제 적과 벌이는 위대한 전투가 끝날 때 그들을 지옥에 묶어두어 더 이상 사람들의 영혼을 해치지 못하게 할 것이다.
여기 저의 발현 장소에서 저는 위안받고,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서 위안받는다. 제 사랑하는 종들에게도 위안받는데 그들은 모든 삶과 젊음, 힘을 바쳐 밤낮으로 사랑 안에서 기도와 업 그리고 순종으로 저를 섬긴다. 또한 여기로 오는 모든 순례자 자녀들의 찬미 속에서도 영광스럽고, 저의 부름에 응답하여 제게 “예”라고 말하고 오늘 제가 준 모든 기도의 시간을 드리고, 저의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와 삼십일 기도 그리고 세테나를 사랑으로 바치며 저의 메시지를 자녀들에게 전파한다. 무엇보다도 진정한 내면 생활인 사랑과 저와의 일치를 추구하는데 성인이 되려는 열망에 기반을 둔 건강하고 강건한 영성을 키운다. 우리 마음의 부름에 응답하여 저희 덕목들을 모방한다.
여기에서 저는 위안받고,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든 모든 기도와 묵주기도 그리고 명상과 영상으로 위안을 받는다. 그가 스무 년 넘게 행한 모든 성체성사들과 이 장소로부터 나온 모든 업적과 거룩함의 열매로도 위안을 받는다. 여기에서 저는 위안받고 영광스럽다. 비록 오늘에도 저의 자녀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제게 “예”라고 말하지 못했기 때문에 슬픔의 여인이지만 또한 위로의 어머니이자 성스러운 위로의 어머니, 기쁨의 어머니 그리고 부활의 즐거운 어머니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작은 자녀들아 제가 너희에게 표시해준 길을 계속 가고 매일 기도와 사랑과 순종으로 저를 섬기고 형제자매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일하며 여기 이 장소에서 너희에게 주어진 메시지와 보물, 즉 기도를 전하고 메시지를 퍼뜨리고 명상과 성인들의 삶 그리고 발현 영상들을 가져다주어 인류 전체를 회심시키고 구원하기 위한 저의 마지막 희망이다. 나아가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 곁에 있고 결코 떠나지 않는다.
오늘 제가 가장 큰 슬픔을 겪는 날, 저는 덕목과 눈물의 효과적인 은총으로 관대하게 축복하고 또한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저에게 주셔서 오늘 여러분에게 부어주도록 허락하신 연간 수난식 두건의 면죄를 드린다. (잠시 침묵)
곧 만날 것이다 마르코스야, 가장 열심히 노력하는 나의 자녀들아, 곧 모든 사랑스러운 나의 자녀들을 만나러 갈 것이다.”
성 게랄도 마젤라의 메시지
"마르코스, 내 사랑하는 형제야. 나는, 제럴도가 다시 축복하기 위해 온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십자가 발치에 있는 복되신 성모와 함께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을 축복한다.
네 사랑이 나를 다시 끌어당겼다 마르코스야,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내가 너를 찾고 와서 축복하고 평화를 주고 여기에 있는 여러분 모두에게도 평화를 주기 위해 만들었다.
주님과 복되신 성모를 온 마음 다해 사랑하라. 그들을 완벽하게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거룩함의 비결이다.
참으로 거룩하게 살아라, 주님과 그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너희들의 모든 것을 그들에게 바쳐서 그들의 사랑스러운 마음이 간지럽혀지고 마침내 그들이 모든 피조물로부터 기대하는 사랑, 응답, 순종 그리고 애정을 받게 하라.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 마리아께 너희의 모든 사랑을 드려라. 그분들께서 이미 너희에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 말이다. 모든 것에 대해 전부를 주고, 생명으로 생명을, 마음으로 마음을 바쳐라. 나처럼 그분들께 내 심장과 온갖 사랑을 다 드리듯이.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바로 그 '예'라고 말씀드리렴. 너무나 많은 이들이 아직 주지 않았으니까.
너희의 ‘예’를 드리면 삶이 변할 거야.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하느님 사랑의 위대함과 거룩함을 알고, 더 높이 들어 올려지고, 하느님께 점점 가까워질수록 모든 장벽과 벽은 무너져 내릴 것이다.
‘예’를 드리면 너희를 묶고 있는 모든 사슬이 팔에서 떨어질 거야. 빨리 온갖 악습과 죄로부터 벗어나 영혼은 자유로운 비둘기처럼 주님을 만나러 날아갈 수 있을 것이다. 열린 두 팔로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께 말이야.
죄를 피하고, 모든 유혹의 기회를 멀리하며, 심장과 영혼, 온 삶 전체를 주님께 드리면서 진정으로 거룩해져라. 남은 시간 전부를 그분과 성모님께 바치고, 그들을 위해 일하고, 그분의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고, 무엇보다도 너희 안에 깊은 내면 생활을 가꾸어 하늘의 성인들의 덕행을 본받아 건강하고 굳건한 영성을 키워라. 인간적인 사랑으로 너희 이익과 욕망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을 기쁘게 하고, 그분을 사랑하고 섬기며 너희 사랑, 심장, 욕망, 영혼의 중심으로 두어 마음속에 자리 잡은 모든 허무함을 버려야 한다.
나는 헤랄두다. 내가 너희와 함께 복되신 슬픔의 성모님을 위로하도록 돕기 위해 왔는데, 그분들을 너무나 사랑했으니까. 예수님과 그분께 ‘예’를 드려서 마침내 너희 심장이 영원히 그분들께 속하게 하렴.
여기 이 거룩한 곳에서 우리는 나타나시고 온 하늘이 함께 한다. 여기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슬픔의 메시지를 전하시고, 오늘 지어진 죄와 주님에 대한 반역의 심연으로 떨어진 인류를 보시는 그들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신다. 교회 안에서 목자들조차 들여온 오류로 인해 가톨릭 백성들에게서 신앙을 잃어버린 심연 속으로 말이야. 비록 젊은이들이 악습, 죄와 감각적인 것에 완전히 빠져 하느님의 적대감과 그분으로부터의 소외를 보시면서 고통스러워하시지만, 기도를 드리지 않고, 아이들의 종교 교육 없이, 부부 간에 기도나 연합 없이 성가정이 되어버린 가족을 보시는 것도 마찬가지다. 비록 인류가 죄와 증오, 불의, 전쟁, 감각적인 것, 욕망과 하느님의 계명으로부터 벗어나려는 무분별한 추구, 완전히 하느님 밖에서 멀리 떨어진 삶에 잠겨 고통스러워하시지만, 여기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매우 위로를 받으신다. 우리 중에서도 하느님의 성인들, 하늘의 복된 이들도 마르코스가 어머니 신현을 담은 새로운 영상을 만들 때마다 더 큰 기쁨을 누리고 우리의 행복이 더욱 커진다. 그가 새로운 묵상 로사리오나 새로운 기도 시간을 보낼 때도 마찬가지다. 네, 우리 천국에는 이러한 거룩한 열매들이 자카리의 신현이 좋고 성스럽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에 너무나 큰 기쁨이 있다. 이 거룩한 열매들은 수많은 영혼들이 은총의 삶을 회복하고 죄에서 벗어나 하느님과의 친교와 연합 속으로 돌아오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사탄의 왕국은 점점 더 흔들리고 복되신 성모님의 제국, 즉 예수님의 마음의 왕국이 영혼과 가족과 국가 안에서 더욱 굳건히 세워질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심장을 위로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온 인류에게 알리며 여러분의 사랑, 순종 그리고 충실함으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회개를 서두르십시오. 큰 벌이 다가오고 있으며 두 분 안에 불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사십 번의 지진보다 더 심한 지진과 함께 인간의 교만하고 죄 많은 모든 업적을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시대의 위대한 캘버리 산은 끝나려고 하고 곧 부활의 영광스러운 날이 밝아올 것이므로 희망에 마음을 여십시오. 이것은 예수님, 마리아님과 요셉님의 심장의 가장 큰 승리가 될 때가 올 것입니다. 그분들은 권능과 영광으로 오셔서 땅에 사랑의 왕국을 세우실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들의 심장의 부르심에 인내하며 "예"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은 그들과 함께 고통받고, 영혼 구원과 사랑의 왕국 확립을 위해 싸우며 지속적인 행복과 평화의 왕국으로 들어갈 것이며 우리는 하늘에서 여러분에게 부탁하고 매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곧 천상으로부터 내려올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의 평화와 행복 그리고 사랑이 여러분 가운데 승리할 것이고 여러분은 거룩한 심장들이 준비하는 새로운 시대를 살게 될 것입니다.
나는 헤랄두야,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중재하며 매일 너희의 기도를 거룩한 심장에 가져다준다. 나의 빛의 망토로 너희를 덮어주고 고통스러운 시기에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 그리고 또한 내 애정 어린 임재를 느끼는 은총을 더욱 많이 준다.
이제 여러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마르코스가 작곡하고 나에 의해 승인된 나의 로사리오를 받고 있으니 항상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너희의 성결, 구원을 위해 내 중보와 간구를 통해 강력하고 위대한 은총을 받게 될 것이며 매일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면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나의 모든 사랑으로 풍성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