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2월 10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성 요셉'S 생일 파티, 브라질 자카레이 스파에서 나타난 현현으로 드러남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탄생을 기념하고 내가 마르코스 내 작은 아들에게 수년 전에 이곳에 계시한 나의 크리스마스 기념일을 기념할 때, 나는 다시 와서 축복과 평화를 주러 왔노라.

나의 탄생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원인이 된다. 왜냐하면 내가 성모 마리아보다 먼저 태어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구원의 새벽이며 내 기도와 눈물, 고통과 덕으로 육화된 말씀인 하느님의 아들이 온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오실 길을 준비했노라. 그러므로 오늘 너희의 하늘 아버지이신 나 요셉, 거룩하게 태어나 모태에서 일곱 달 때부터 원죄로부터 면제받은 너희 수호자이자 보호자를 바라보아라.

나는 모든 성스러움으로, 순수하고 아름답게 태어났으니 너희에게 표징이 되고 구원의 표징도 되어 그리스도를 향하는 길을 가리키고 어둠 속에서 살아가도록 빛내주기 위함이다. 그래야 너희는 얼마나 많은 죄가 아직 너희 안에 있는지 보고 매일 너희의 결점을 싸우며 진정으로 거룩함을 얻게 될 것이다. 이는 하느님과의 영혼의 완전한 연합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신성한 사랑, 순수한 변화 속에서 너희를 예수와 융화시키고 너희 마음을 그 성심과 융화시켜서 결국에 사랑 안에서 예수와 하나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나의 탄생은 너희 모두에게 희망의 표징이니, 내가 세상에 온 것으로 시간의 충만도 함께 왔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들을 보내시어 모든 인류를 구원하신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속죄 후에 죄와 사탄은 더 이상 세상과 인간과 역사에 대한 마지막 말을 할 수 없게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진정으로 그가 인간의 역사를 걸으면서, 그를 구속하고 자신에게 들어 올리심으로써 시작하셨으니 나의 탄생은 너희에게 큰 희망의 표징이다. 내가 세상에 오고 나서 성모 마리아인 구원의 새벽이 온 것과 말씀이 오신 것으로 더 이상 노예가 아니라 자유로운 자녀들이 되었으며 그러므로 주님, 성모 마리아께 가까이 다가가 진정으로 사랑하고 따른다면 극복할 수 없는 영적 또는 세속적인 종노릇은 없다. 하느님과 복되신 동정을 선택하는 사람들에게는 죄로부터의 해방이 쉽고 악습이나 죄나 비참함에 노예가 된 사람은 아무도 없으니 그들이 그것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면 우리 셋에게서 부름을 받는다. 왜냐하면 우리의 세 성심은 항상 자유로워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에게 '네'라고 말하고 우리는 너희를 모든 죄와 사탄의 종노릇으로부터 해방시키고 하느님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어 지금 그리고 영원히 완전하고 참된 삶을 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로운 자녀로 만들 것이다.

나의 탄생은 또한 기쁨과 행복의 표징이니, 내가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왔고 평화의 여왕과 왕자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내 탄생으로 나는 주님의 첫 번째 강림을 위한 길을 예비했고 이제 이곳 자카레이에서 나의 현현으로 그의 두 번째 강림을 위한 길을 예비하러 왔다. 그러므로 기뻐하라, 주의 재림이 가까우니라. 은총의 상태에 있는 너희 모두는 축복받은 모든 수고와 노력과 고통과 공로를 받을 날이 다가오고 있으니 기뻐하라. 그리고 항상 하늘에서 주신 메시지를 거부하고 회개하라는 우리의 부름을 거절한 자들아, 크게 울라. 네 벌의 날이 매우 가까우니 떨며 쓸데없이 동굴로 도망가지 마라. 그곳에서도 주님께서 너희를 찾으시고 그의 불꽃이 너희를 삼킬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아이들아, 기뻐하고 나와 함께 크게 즐거워하라. 아버지 집 식탁에서 우리가 모일 큰 잔치의 날이 매우 가까우니라.

경고가 매우 가깝다. 기적이 매우 가깝다. 벌이 매우 가깝다. 준비되지 않은 자에게 화를 입힐 것이다. 이곳에 모든 기회와 은총이 주어졌으니 그날 누구도 죄책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므로 오늘 너희 마음을 주님께 돌리고 바위처럼 굳게 하지 말고, 넘쳐흐르고 진실의 구원적인 물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강과 같이 이곳에 풍성하게 주어진 은총에 열라.

나는 너희 아버지로서 하늘의 은총으로 너희를 채우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너희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태어났으니 낙원의 완벽한 반영이다.

나를 따르는 자, 나에게 순종하는 자, 나의 덕을 모방하는 자는 결코 잃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들을 구원의 근원으로 확실히 인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빨리 회개하십시오! 지금 나는 너희의 사랑스럽고 보살피며 매우 염려하는 아버지이지만, 큰 심판이 올 때에는 더 이상 너희의 아버지가 아니라 만약 회개하지 않았다면 너희의 재판관이 될 것입니다. 그 날에 하나님의 은혜 밖에서 나를 부른다면 나는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라고 말할 것이고, 너희에게 동정심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만약 너희가 그날 나의 변호사이자 아버지가 되기를 원한다면 오늘 회개하십시오! 복음을 믿으십시오, 좋은 소식을 믿으십시오, 우리 메시지를 순종하십시오. 그것은 살아있고 깨끗한 복음이며 그래야만 내가 너희를 진정으로 내 참된 자녀로 인정하고 매일 하늘에서 나의 참된 자녀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망토와 빛나는 왕관을 입혀줄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나는 마르코스를 아낌없이 특별히 축복합니다. 내 기도 시간과 이미 나를 위해 행한 모든 일 덕분에 많은 사람들에게 나를 알리고 사랑하게 만든 나의 가장 열렬한 자녀이자 헌신자입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작은 딸 마리아 세실리아 바이지를 통해 드러난 나의 삶을 전파했습니다. 언젠가 너희는 그녀와 함께 하늘에서 축복받은 이들과 같은 합창대에 서게 될 것이고, 낙원에서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고 나를 가장 많이 사랑하게 만든 자녀로 인정될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합니다."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의 메시지"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루치아 데 시라쿠사입니다. 오늘 다시 너희에게 오게 되어 기쁩니다. 성 안토니오와 성 에스타니스라우가 성현절 기념일에 준 메시지 이후에, 나는 오늘 너희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기도하십시오, 많이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많이 기도하는 자만이 위대한 성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신 사랑을 사랑하십시오. 내가 드린 것처럼 온 삶을 그분께 바치고 나처럼 그분을 보물로 삼으십시오. 그러면 너희 마음속에 불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그것은 내 안에 있었던 똑같은 불꽃이며, 나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게 만들었고, 그분의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님을 너무나 많이 사랑하여 그분들과 그들을 위해 나의 피를 흘리고 삶을 바치게 했습니다.

예수님을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오. 모든 형태의 죄를 버리고, 너희가 자주 구하고 사랑하는 모든 개인적인 욕망과 인간적인 의도를 포기하십시오. 순수한 사랑,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그분을 사랑하여 그분이 진정으로 너희에게 오실 수 있도록 하십시오. 주님께서 마음속에 섞인 인간적인 이해관계를 보시는 곳에서는 주님은 거부하시고 들어가지 않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자신만을 진심으로 구하는 마음, 다른 것을 바라지 않고 그분을 기쁘게 해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심장에 들어가시어 받으십니다. 만약 너희가 이러한 순수하고 초자연적인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오실 것이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당신의 우정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은 너희와 합일되시고 평생 동안 너희와 함께 머무르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사랑하십시오. 기도와 희생뿐만 아니라 온전히 자신을 드리십시오. 그래야 그분이 너희 안에서 살고 통치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진정으로 기뻐하시도록, 의로운 아벨의 헌물이 기쁘셨던 것처럼 당신의 마음 전체를 예수님께 드립니다. 악한 가인이 그의 추수물의 좋지 않은 열매만 드리면서 가장 좋은 것을 자신에게 간직하여 최악을 하나님께 바쳤듯이 거부당하고 버려지지 않도록 하십시오. 온전히 주님께 자신을 드리면 그분은 너희를 받아들이시고, 사랑하시고, 기뻐하실 것이며, 파괴할 수 없는 사랑의 끈으로 영원히 너희와 합일되게 해주실 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주님을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깊은 침묵 속에서 당신의 마음을 방문하시고 타오르는 기도를 통해 그분의 임재를 느끼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고, 내가 느꼈던 것처럼 영혼에 대한 부드러움과 애정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너희 가장 내밀한 존재는 평화를 얻게 되고, 너희의 마음은 주님 안에서 쉬고 휴식을 취할 것이다. 기도가 너무나 메마르고 건조하고 차갑고 무감각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욕망을 버리고 심장을 막는 모든 것을 포기하여 주님께서 가까이 오시고 당신의 마음에 들어가실 수 있도록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 안에서 달콤한 친밀함 속에 머물러라, 부드럽고 온유한 기대 속에서 말이다. 그러면 주님이 너에게 다가오셔서 성령의 은총으로 너를 채우실 것이며, 나약하고 겁 많은 영혼을 오순절 이후 열정적인 사도로 변화시키실 것이다. 이 불꽃, 이 타오르는 불은 다른 불꽃, 즉 감각적인 쾌락과 세상에 대한 집착이 꺼질 때만 네 안에서 피어오를 수 있다. 그때 초자연적인 사랑의 불꽃이 와서 너의 마음속에서 타오르고 너는 나와 같이 진정으로 거룩해질 것이다.

나는 너를 주님과의 그 달콤한 친밀함, 고통이나 칼로 끊을 수 없는 파괴할 수 없는 연합으로 이끌고 싶다. 그리고 내가 살아온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잠겨 살면서 진정으로 CASANOVA STAFFORA의 현현에서 성모님이 너에게 그렇게 많이 말씀하신 완전하고 실현된 인류로 변화될 것이다.

나는 루치아이다. 나는 나의 공덕과 주님을 위해 흘린 내 피의 공덕을 바쳐서 이 은총을 얻도록 너를 도울 것이지만, 이 은총은 주님의 자유로운 은총이지만 또한 어떤 식으로든 어느 정도는 네가 받을 자격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모든 집착을 버리고 믿음과 사랑으로 마음을 열어 주님께 나아가면 그분이 너에게 오셔서 온 존재를 변화시키실 것이다.

나는 루치아인데, 정말로 널 너무나 사랑해! 끊임없이 너를 보호하고 동행할게. 네가 나를 더 믿고 기도 속에서 나와 더욱 연합될수록 내 임재와 은총과 사랑 그리고 삶의 도움을 더 느낄 수 있을 거야.

매일 성모기도를 계속 바르고, 여기서 거룩한 심장들이 너에게 주신 모든 기도를 계속 바르렴.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조금씩 주님이 너로부터 원하는 그 위대한 거룩함으로 높아질 것이고 이곳 브라질과 세상에서 너를 통해서 거룩한 심장이 놀라운 일을 행할 것이다!

모두에게, 특히 내 가장 열정적인 신도이자 친구인 마르코스에게. 네가 VIDEO로 나의 삶을 만들어서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게 해 주었지. 너처럼 나를 너무나 사랑하고 나 또한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너와, 내가 특별히 돌보는 모두 그리고 지금 이 장소에 관대하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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