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월 6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종들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 예수가 오늘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의 평화를 준다.

성인들이 나를 영광스럽게 했던 것처럼 거룩한 삶으로 나의 거룩한 심장을 찬양하라. 온 삶이 순수하고 흠 없고 기도와 선행으로 가득 차서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희 안에서 영광스러워지도록 하라. 나를 영광스럽게 하고, 성령과 진리 안에서 나를 경배하는 것은 나를 찬양하고 행동과 거룩한 태도로 섬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좋지 않은 습관, 죄, 악한 기질과 잘못된 행위를 뉘우치고 나의 눈 앞에서 자선, 거룩함, 사랑, 기도와 순결의 선행을 실천하며 살라. 너희의 행동이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기 위한 진정한 사랑 찬가가 되도록 하라.

나의 거룩한 심장을 영광스럽게 하고, 말과 본보기로 나를 더 잘 알리고 사랑받게 하라. 아직 나를 모르는 모든 아이들에게 먼저 나의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를 알고 그런 다음 나의 거룩한 심장을 알도록 하여라. 왜냐하면 나의 어머니를 아는 것은 나를 더 잘 알리고 사랑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께서는 내 마음으로 인도하는 축복받은 다리이며, 모든 사람을 나의 거룩한 심장의 지식과 진정한 사랑으로 이끈다.

나의 어머니를 아는 것은 너희가 사랑 안에서 분리할 수 없는 나를 영광스럽게 하는 것이다. 마치 십자가 위에서, 세상의 구원 속에서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의 거룩한 심장을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전 세계에 우리의 메시지를 전달하라. 그래야만 이 불경건하고 악한 세대가 구원의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 대홍수 시대보다 더 나빠졌고, 죄가 매일 내 앞에 쌓이고 있으며, 나의 팔이 종종 그들의 범죄에 대해 세상을 벌했지만 마음들은 변하지 않았다. 처벌로 인해 마음들이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곧 처벌이 끝나면 이전과 똑같은 죄는 물론 더욱 심한 죄를 지으며 나를 다시 모욕했다. 그러므로 나는 이 모든 아이들아, 나의 불을 하늘 꼭대기에서 땅으로 던져 재더미가 될 때까지 너희 모두에게 깊은 회심을 바란다.

마음속바닥부터 회개하고 죄 때문에 울고 내일로 회개를 미루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내일까지 참아줄 수 있는지, 내일까지 기다릴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회개하여 오랫동안 너희의 심장을 갈망하며 함께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마음을 돌려라.

나의 사랑에 상응하는 나의 거룩한 심장을 영광스럽게 하고, 사랑에 대한 사랑을 나에게 주어라. 내가 너희를 위해 너무나 많은 일을 했지만 너희는 나를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내 사랑의 수많은 증거들을 보여주었지만 너희는 전혀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이제 마침내 나의 사랑에 상응하는 심장을 주어 이 장소에서 20년이 넘도록 나의 복된 어머니,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내가 너희에게 해온 부름에 "예"라고 대답하라.

지난 몇 년 동안 내 큰 사랑을 여기 보여주며 은혜 위에 은혜를 주고, 자비 위에 자비를 주어 죄의 진흙에서 너희들을 들어 올려 하늘로 올리기 위한 메시지 위로 메시지를 줬지만 너희는 무엇을 했느냐? 나에게 뭘 하느냐? 내가 너희가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어떤 선행을 제시하느냐? 아이들아, 모든 면에서 실패하고 기도와 덕목 실천과 심지어 고통 속에서도 내 사랑을 증명하는 데서도 수없이 많이 실패한다. 왜냐하면 나는 작은 십자가를 허락했을 때 너무나 많은 시간을 나에게 반항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못하며, 빈손이다! 오랫동안 나의 어머니와 내가 요청해온 기도 모임인 세너클을 할 수도 없다.

이런 식으로 구원받기를 어떻게 기대하느냐? 지금의 나태함과 메마름과 영적인 미지근함 속에서 말인가? 그렇게 하면 영원한 불꽃만 얻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아,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회개하라. 왜냐하면 이제 나의 거룩한 심장은 너희를 용서할 의향이 있고 기다릴 의향이 있으며 자비를 베풀 의향이 있기 때문이다.

영원히 삶에서 죄를 몰아내라. 왜냐하면 죄는 너희를 내게서 멀어지게 하고, 나의 영혼과 맺고 있는 은혜의 연결을 끊고, 나의 빛을 박탈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과의 연결을 깨뜨리고 매일 사탄과 악에 더 노예가 되기 때문이다.

회개하세요! 내 거룩한 심장에 돌아오세요, 그러면 내가 너희를 물리치지 않겠다고 약속합니다. 나의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와 요셉, 나의 충실한 종을 통해 나에게 오고,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해 간청하며 나에게 와요, 그리고 나의 심장이 너희를 호의적으로 보살펴 주리라 약속합니다.

계속해서 이 곳에 와서 내가 너희 회개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하세요. 여기서 나와 지극히 성스러운 어머니와 성인들이 요청하는 모든 기도를 계속 드려요,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들을 통해 나의 거룩한 심장이 너희 안에서 승리하고 너희를 위해 더욱 영광스럽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 모두에게 PARAY-LE-MONIAL, 내 작은 딸 콘솔라타 베트로네에게 나타난 TURIM, 그리고 JACAREÍ에서 아낌없이 축복합니다.

평화 나의 자녀들아, 마르코스 너희들에게 평화를, 내 거룩한 심장의 가장 헌신적이고 충실한 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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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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