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크리스마스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다시 말하기 위해 내 팔에 평화의 왕과 함께 왔단다. 준비해라. 왜냐하면 오늘 내 팔에서 보는 이 예수님은 베들레헴 구유 속 작은 아기이지만 곧 심판관이자 모든 것의 최고의 왕으로서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돌아오시지만 세상은 그분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돌아오시면 세상이 반역할 것이다. 그분께서 너희에게 돌아오시고, 그분과 함께 모든 것을 태울 불을 가져오실 것이며, 그분에 대항하고 사랑의 법 아래 살기를 원하지 않았던 모든 사람들을 태우실 것이다.

예수님은 영광스러운 몸 전체의 웅장함 속에서 너희에게 돌아오시는데, 상처들은 너희 모두가 합쳐진 것보다 더 빛날 것이고, 그분의 팔을 한 번 움직이시는 것으로 부적합한 자들, 타락한 자들, 반역자들, 그분께 복종하지 않는 자들, 그분의 계명에 복종하지 않고 오늘 발 아래서 성스러운 이름을 소중히 여기는 자들은 모두 사탄과 그의 천사들과 함께 한 순간에 지옥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며 거기에서 영원토록 단 하나의 방울이나 분도 위안을 받지 못할 것이다.

예수님은 그분의 영광 전체의 웅장함 속에서 너희에게 돌아오실 것이고, 그분을 조롱하는 모든 자들, 심지어 그분께 십자가를 못 박았던 자들도 그분으로부터 무시무시한 마지막 선고를 들을 것이다. "저주받은 자들아 영원히 불에 던져라. 이는 악마와 그의 천사들을 위해 준비된 불이다." 동시에 그분께서 사랑의 법을 따랐던 모든 자들, 성인들에게 말씀하실 것이다. 이름 때문에 경멸당하고,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고, 이름 때문에 굴욕감을 당하고 발로 밟혔던 이들은 진리와 선은 그로부터 놀라운 말씀을 들을 것이다. "복된 자들아 내 아버지의 나라에 오라. 이는 세상이 창조될 때부터 너희 위해 준비되었다." 그러자 성인들 사이에서 큰 기쁨이 있을 것이고, 의로운 사람들 사이에서도 큰 기쁨이 있을 것이다.

예수님은 영광 속으로 돌아오실 것이며, 그분의 웅장한 몸 전체의 웅장함 속에 오시는데, 오늘 우리의 메시지를 조롱하는 자들은 이를 갈고 머리카락을 뽑으며 절벽에서 뛰어내릴 곳을 찾고 언덕과 산에 "우리를 가려주소서!"라고 말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산에게 “우리 위에 떨어지라!”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불 속으로 던져 자신들을 태우고 소비하도록 애원하며, 한편으로는 구원이 될지도 모르는 죽음은 사실 영원에서 훨씬 더 큰 고문의 시작일 뿐이다.

그러므로 주님의 귀환을 위해 준비하라. 지금이 자비의 날이고 너희 회개를 위한 적절한 시간이니 말이다. 주는 나를 지구상의 많은 나라와 장소로 보내 그의 귀환을 준비하고 나와 함께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내려 그분의 눈에 거룩하고 흠 없는 존재가 되도록 했다. 만약 지금 은혜를 경멸한다면, 주께서 너희에게 제공하시는 것을 거부한다면 마지막 참회에는 성령에 대한 죄를 범한 자들 모두의 처벌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즉 악마와 그들의 용과 함께 영원히 불길 속으로 던져지는 것이다.

파티마 메시지를 듣지 않았고, 내가 너희에게 파리, 라 살레트, 루르드, 퐁텐맹을 통해 이곳 자카레이에 도착할 때까지 준 모든 메시지에 순종하지 않은 이 인류의 죄는 하늘에 복수를 외치는 죄이다. 그리고 보라! 복수는 문 앞에 있고 교회 대표부터 가장 낮은 사람들까지 모두 한 목소리로 나를 물리치고 거부하고 가혹함, 불감사함과 분노로 나와 싸우며 내가 나타난 많은 곳에서 내 이름을 사라지게 하고 다른 곳에서는 완전히 버려지고 홀로 남겨졌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아들의 팔이 모든 인류에게 떨어질 것이고 그분이 세상에 무게를 싣으시면 온전한 나라들이 산산조각나 바다에 삼켜지고 불길 속으로 삼켜지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큰 불로 단순히 분해될 것이다. 그리고 지구 표면의 전체 지역을 소비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회개하고 주님의 어머니가 다시 말하기 위해 오는 생생한 부름에 귀 기울여라. "회개하라. 주의 길을 준비하라. 왜냐하면 천국과 땅의 왕께서 이미 산 너머로 나타나셨고 지평선 위에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분의 선포자이자 메신저인 너희는 그의 귀환을 위한 길을 준비하고, 영광스럽고 임박한 귀환을 위해 도로를 닦아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다. 이제 취미와 허무한 것에 시간을 보내서는 안 된다. 진정으로 이 거룩한 과제에 자신을 바쳐 하늘나라에서 보상을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내 메시지를 널리 퍼뜨려라. 나의 기도 시간, 그리고 나의 마르코스가 만들어 너희에게 준 명상 로사리오를 폭로하라. 그곳에는 세상 전체의 내 메시지가 기록되어 있다. 이 로사리오는 내 아이들이 내 메시지를 알리고 따르게 할 뿐만 아니라, 또한 내 아이들이 이러한 메시지를 불복종하거나 잊어버린 것에 대해 세상이 내 심장에 박아 넣은 고통의 칼을 나로부터 뽑아낸다. 이제 나의 아이들아, 위대한 전투의 때가 왔으니 진정으로 마지막 전투를 위해 준비하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고, 네 곁에서 걸어가며 결코 너희 혼자 두지 않는다. 오늘 나는 평화의 왕을 통해 축복하며 우리 성심 연합의 효력 있는 은총을 너희에게 내려주고 또한 오늘 성령님의 사랑이 너희에게 풍성하게 넘쳐 흐르게 하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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