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사랑스러운 요셉 성부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나는 요셉이 너희에게 내 💖심장에 마음을 열라고 부른다. 나의 사랑, 은총, 평화, 기쁨, 빛을 그 안에 맡기도록 말이야.

어둠 속 세상에서 하늘의 빛을 비추는 나의 밝은 거울이 되게 하려고.

너희 순수함과 선함, 사랑 안에서 내 사랑, 나의 친절, 나의 깨끗함을 모든 영혼에게 반사하는 나의 밝은 거울이 되어라. 매일매일의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고 주님께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해 끊임없이 자신을 바치면서 진실한 사랑, 신성한 사랑에 대한 눈부신 증거를 세상에 보여주도록 노력해라.

만약 너희가 내가 원하는 밝은 거울이라면, 너희 온 사람이 나의 모습을 반영하고, 너희 영혼 전체는 내 성스러움을 비추고, 너희 모든 행동은 나를 드러낼 것이다. 그러면 영혼들이 너희 안에서 나의 빛나는 존재를 보면서, 나의 빛나는 모습이 그 빛을 향해 걸어가 이 빛을 받아들여 너희 마음과 삶의 어둠을 영원히 몰아낼 것이며, 그리하여 너희는 주님의 빛을 향해 더욱 나아가게 될 것이다.

모든 자녀에게 끊임없이 더 많은 것을 주는 나의 밝은 거울이 되어라: 기도의 빛, 너희가 실천하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덕의 빛, 그리고 고통과 절망을 몰아내는 내 평화의 빛을 말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세상에서 우리는 나의 빛, 신성한 빛으로 사탄의 어둠, 세상의 어둠, 죄악의 어둠을 이길 것이며, 모든 영혼은 풍요로운 꽃처럼 피어나 나의 심장에서 나오는 빛을 받아들일 것이다. 마치 태양과 같이 모든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말이다.

만약 너희가 내 💖심장의 밝은 반영이고, 밝은 거울이라면 어둠을 이기고 많은 마음, 많은 가정, 그리고 많은 나라에 나의 신비로운 빛을 비추는 것은 쉬워질 것이다!

여기서 내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해라. 우리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말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기도들을 통해 얘들아, 우리는 너희 영혼 안에서 위대한 거룩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회개, 성화, 그리고 정신적인 향상을 위해서 말이야. 이 일에 온 열정과 뜨거움을 쏟아야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너희의 영적 발전과 많은 사람들의 영적 발전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스러운 심장이 이 거룩한 곳을 선택했고, 먼저 내 아들 마르코스를 그리고 나서 너희를 선택하여 너희를 특별한 성스러움으로 변화시켜 세상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결국 그에게 마음을 바치게 하려고 한다. 나는 너희 안에서 기적을 이루고 싶다. 나의 심장은 너희 안에서 훨씬 더 위대한 일을 이루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로부터 더욱 큰 순종, 더욱 큰 화답 그리고 훨씬 더 큰 복종을 요청한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나의 사랑스러운 심장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에게 말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