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6일 토요일

성 요셉의 자애로운 심장의 메시지입니다.

내 아이들아,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기도를 통해 나의 가장 사랑하는 심장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에서 나에게 이끌리도록 해라. 하느님의 은총으로부터, 성화의 은총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피하고 너희만이 창조된 하늘의 것들을 구하라. 주님께 더욱 기쁘게 될 수 있도록 나의 순결과 신실함을 본받아라. 내가 요청한 대로 매주 일요일에 나의 거룩한 시간을 계속 기도해라. 그것을 통해, 나는 너희 영혼을 하느님의 가장 높은 영광으로 들어 올리고 성화할 것이다.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있고 특히 너희의 고통 속에서 더욱 그렇다. 지금 너희 모두에게 아낌없이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