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3일 일요일
삼위일체 대축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너희에게 다시 한번 말하고 싶구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는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나에게 베풀어진 첫 번째 큰 사랑의 증거는 천사의 전고 때 드린 나의 승낙이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가 되는 것을 받아들임으로써 하느님을 향한 사랑뿐만 아니라 온 인류를 위한 사랑, 모든 인간의 구원을 위해 받아들인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의 구원을 위하여 그것을 받아들였다.
그러고 나서 내가 너희에게 베풀었던 더 큰 사랑의 또 다른 증거는 예수님과 요셉 곁에서 보낸 수많은 고통과 아픔과 눈물의 나의 온 삶이었는데, 너희를 위해 모든 것을 감수했다. 너희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과 함께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아서 나는 하늘로 승천한 후에도 육신과 영혼을 가지고 땅에 수많은 번 나타나 내 아이들아라고 부르며 큰 사랑의 증거를 보여주었다: 회개, 구원, 하느님께 돌아가기 위하여. 인류가 항상 여러 세대에 걸쳐 겪어온 위험에 대해 경고하고 죄와 무관심과 영적인 눈멀음 속에서 잠든 내 아이들아를 깨우며 지옥에서 영원히 저주받을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리고 나의 원죄 없는 심장에서 너희 모두에게 보내는 또 다른 마지막 사랑의 증거는 이곳 자카레이에서의 최근 및 최종 발현이다.
이것은 내가 온 인류를 위해 하는 마지막 발현들이다.
이것들이 끝나면, 나는 다시 이 세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들은 길고, 연장되고, 강렬하며, 내가 너희에게 큰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내 아이들아, 나의 존재의 독특한 힘뿐만 아니라. 회개와 참회 기도의 길로 열정적이고 활력적으로 부르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또한 나에게 베풀어진 위대한 사랑을 보여주는데, 온 인류를 위한 숭고하고 광대하며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것이 내가 너희 각자를 향한 나의 서두름과 너희 모두를 구원하고자 하는 간절함을 보여주는 가장 길고 깊고 강렬한 발현의 메시지들을 주는 이유이다, 내 아이들아.
나에게 베풀어진 사랑은 너무나 크기 때문에 만약 그것을 안다면, 그 모든 충만함 속에서 느낀다면 잠깐이라도 행복해서 죽어버릴 것이다!
그래. 나의 사랑이 너희의 탐구를 압도적인 힘으로 이끌고 있다. 나에게 베풀어진 이러한 사랑을 거부하지 마라! 내 위대한 사랑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지 마라. 그러나 기도를 통해 매일 더 많이 열어 영혼 속으로 나의 사랑의 강력한 영향력을 받아들이도록 하라, 그리하면 내 아이들아는 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나의 힘으로써 내가 너희를 부른 거룩함의 길을 따르고 여기서 모든 마음과 존재로 더욱더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 세상에서의 마지막 시대에 진정한 사도가 되어 나에게 베풀어진 사랑과 너희 가운데 있는 모성적 임재에 대한 증거를 모두 내 아이들아에게 주도록 하라.
나의 심장은 너무나 많이 너희를 사랑했고 수많은 국가와 세대가 갖고 싶어했지만 갖지 못했던 은총을 베풀었다:
나로부터 많은 것을 받은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더 큰 사랑과 순수한 사랑을 구하고 바라노라!
이곳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들 안에서 끈기 있는 영혼만이 위대한 환난의 시기를 끝까지 견뎌내고 영광 속으로 돌아오실 나의 아들을 맞이할 힘을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곳 자카레이에서의 내 발현에 있어서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인 나는 너희를 너무나 많이 사랑하고,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을 나의 사랑의 망토로 덮고 라 탈라우디에르, 몬티키아리에서 관대하게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모두에게 이제 축복하노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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