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29일 화요일

천사 미リエ르의 메시지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천사 미리에르의 메시지

"형제 여러분, 저는 다시 한번 회개와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촉구하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 성 천사들에게 진정한 헌신을 가지세요. 그것은 구원의 확실한 표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신자들을 위한 모든 필요한 은총을 항상 얻어낼 것이고,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우리가 가진 동일한 덕목을 갖도록 항상 도울 것입니다.

주님과 저희 여왕이신 마리아 무죄하신 분께 순종하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여러분을 영적 완벽의 길로 인도할 것입니다. 매일 성 로사리오를 기도하세요. 주님에게 충실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세요.

오늘 저는 사랑으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

평화, 마르코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여, 지금도 넉넉하게 당신을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그러자 그분은 특히 저에게 말씀하시고 사라지셨습니다. 형제 여러분, 천사 미리에르는 오늘 우리를 삶과 생각 그리고 태도의 심오한 변화로 부르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영구적으로 변하게 하는 너무나 깊은 회개를 원하십니다. 잠시 동안 지속되다가 끝나는 피상적인 회개가 아니라 말입니다. 이를 위해 그분께는 이 깊은 회개에 도달하도록 돕고 싶어하는 수호 천사들의 귀중한 도움을 주십니다. 그러나 천사들이 우리를 돕기 위해서는 우리가 순종적이어야 합니다. 즉, 그분의 메시지를 성취하고 젊은 토비아스가 천사 라파엘에게 가졌던 것처럼 절대적으로 신뢰해야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분들에 대한 헌신이 우리 삶에서 예정론과 구원의 확실한 표징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완전히 그들의 손에 자신을 맡겨서 그들이 하느님께 이끌도록 합시다. 지금은 우리의 '예'를 말할 때입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만드신 회개와 구원의 날입니다. 성모 마리아 기도를 드립니다!

처녀이자 순교자인 성인의 축일을 기념하는 천상기도회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된 주님의 어머니와 성 바바라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저는 오늘 복되신 동정녀 바바라와 함께 다시 한번 주님에 대한 진실한 사랑을 촉구하고 당신들의 발을 다시 한번 저의 아들 예수님의 길 위에 두어 모두가 구원과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 완벽한 거룩함에 도달하도록 부르고 있습니다.

매일 깊은 기도 속에서, 강렬한 기도의 삶 속에서,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한 묵상 속에서, 예수님과 저의 모든 덕목을 완전히 모방하면서 예수님의 길을 걸으십시오. 그러면 진정으로 당신들이 걷는 길이 매일 진실과 사랑 그리고 평화와 은총의 길이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 어둠 속에 완전히 잠겨 있을 때에 성심의 빛으로 비춰지고 사탄의 어둠이 저의 신성한 아들의 발 아래에서 완전히 극복되고 부서지도록 말입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길에서는 혼자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와 당신들을 너무나 사랑하는 모든 성인들, 당신들의 수호 천사들과 주님의 빛의 천사들이 항상 당신들을 따라갈 것이고, 항상 동행할 것이며, 언제든지 보호하고 지지해 줄 것입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당신들은 많은 영혼이 예수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도록 도울 것이고 하늘과 저의 모태 속에서 함께 하느님께 도달하게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당신들과 함께합니다, 자녀 여러분! 두려워하지 마세요! 당신들의 어머니는 항상 당신들의 탄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계십니다. 저의 시선은 어떤 순간에도 당신들로부터 돌아서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들의 이름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각자의 필요를 알고 있으며 영원히 당신 곁에 있어 위로하고 모든 시험을 극복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제가 준 모든 기도를 계속 기도하십시오. 왜냐하면 그것들을 통해 사탄이 당신들의 영혼을 공격하여 예수님의 길에서 떨어뜨리는 것을 막는 '빛의 장벽'과 같은 것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저의 배우자 성 요셉의 메달을 주는 사람은, 저의 메시지를 주고, 여기 제 메달인 눈물의 메달과 제가 준 다른 모든 것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영혼을 하늘로 예정하는 사람은 또한 당신들의 예정론도 예정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두에게 저는 넉넉하게 축복합니다. 파티마, 산 다미아노, 그리고 자카레이.

평화, 자녀 여러분! 마르코스, 제가 가장 사랑하고 헌신적인 자녀여, 평화를 드립니다."

"- 친애하는 형제들이여! 나는 바바라, 축일날 너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진심으로 너희를 축복하며 말한다:

거룩해져라, 왜냐하면 너희의 거룩함이 사탄과 그의 악한 세력을 짓밟기 때문이다! 너희의 거룩함은 온갖 죄악을 멸하고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악을 없애며 선이 마침내 마음속에서 승리하고 이길 수 있게 한다.

거룩해져라, 왜냐하면 너희의 거룩함은 주님을 위로하시고 가장 성스러운 마리아를 위로하신다, 이미 파티마의 작은 목자들처럼 세상 죄악으로 슬퍼하시는 분들이시다. 그래! 너희의 거룩함은 주님의 심장을 위로한다. 너희의 거룩함이 그분께 향기로운 향과 같이 떠오른다! 그것은 죄로써 끊임없이 그들을 꿰뚫는 인간들의 죄 때문에 너무나 상처 입고 가시관을 쓰신 성스러운 마음 위에 연유와 같은 것이 떨어진다.

너희의 거룩함이 주님, 그의 어머니 그리고 성 요셉의 결합된 심장에서 가시를 뽑아낸다!

너희의 거룩함은 주님을 영광스럽게 한다! 너희의 거룩함은 기뻐하며 온 천국을 즐겁게 한다. 그것은 연옥의 영혼들에게 고통 속에서 달콤한 안도감을 준다. 그것은 악마들을 땅에 얼어붙도록 떨어뜨려 영혼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한다. 너희의 거룩함이 세상에 주님의 빛을 비추게 한다!

거룩해져라, 왜냐하면 너희의 거룩함은 천사들을 행복하게 만든다. 그것은 우리 구세주 하느님 안에서 성인들이 기쁨으로 떨리게 한다. 너희의 거룩함이 삼위일체와 함께 기뻐한다. 가장 성스러운 동정녀의 심장이 그녀가 영혼의 상실을 보실 때 느끼는 많은 고통에 위로받도록 해라. 너희의 거룩함은 하늘 어머니께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흘리시는 눈물을 말린다.

성인들이여, 왜냐하면 너희의 거룩함이 주님의 강림 시간을 서두른다. 그것은 그분이 마침내 온 세상, 죄악에 대한 심판 아래 신음하는 모든 창조물을 해방하실 때 그의 영광스러운 현현의 시간을 서두른다.

너희의 거룩함이 주님을 사랑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순간을 서두르게 한다.

너희의 거룩함은 온 세상에 신성한 자비의 기적 시간을 서두른다, 마침내 풍부하게 쏟아질 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어머니 그리고 성 요셉의 승리가 땅 전체에서 확인될 것이다.

너희의 거룩함은 우리가 성인으로서 매일 가장 복된 동정녀와 함께 온 세상에 은총과 축복을 쏟아부어 많은 죄인을 개종시키고 너무나 많은 악을 무효화하게 한다.

성인이 되어라, 그래서 너희의 삶이 나의 삶처럼 주님,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영원하고 불멸하는 사랑의 찬가가 되고 하느님의 임재와 그의 사랑과 거룩한 가톨릭 신앙의 진실에 대한 파괴할 수 없는 증거가 되도록 해라.

그러면 너희는 하느님 선하심, 사랑, 은총 그리고 진리의 가장 위대한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너희의 삶은 인간들 사이에서 하느님의 임재에 대한 불멸하고 파괴할 수 없는 표지가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모든 사람에게 가장 복된 동정녀와 함께 축복을 내리고 관대하게 모두를 나의 망토로 덮는다. 절대 잊지 마라:

나는 너희 보호자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결코 너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모든 사람에게 나의 평화를 남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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