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3월 13일 일요일
성모님과 쿠페르티노의 성 요셉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지상심장은 오늘 너희를 다시 축복하며 평화를 준다.
오늘은 십삼 일째 되는 날, 나에게 바쳐진 날이며, 내가 몬티키아리와 여기에서 요청했던 날이다. 전 세계의 내 자녀들이 나의 심장을 기쁘게 하고 위로하고 사랑으로 둘러싸기를 원한다. 다시 한번 너희를 천상 모후의 심장 주위에 모여 별들의 성좌가 되어 하늘 어머니의 슬픈 심장의 상처들을 닫고 치유하며 나에게 위안을 줄 것을 요청한다.
나의 지상심장을 둘러싼 사랑의 별들로 모여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실된 열망으로 너희 자신을 온전히 내게 바치고, 내가 되기를 원하고, 여기서 20년 동안 가리킨 길을 따르며 기도해 주어라.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나의 빛을 더욱 풍성하게 너희에게 전달할 수 있으며, 이 빛으로 너희는 지상심장의 은총의 빛으로 온 세상을 밝힐 것이다.
완전한 회개와 각자의 완벽한 일일 고행을 통해 나의 지상심장을 둘러싼 사랑의 별들로 모여라. 너희가 끊임없이 너희 의지를 포기하고 내 뜻대로 행하며, 거의 항상 주님께 반대되고 불쾌감을 주는 것을 버리고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곳이다. 그것은 언제나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며 바로 주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사랑과 고행과 내면의 순결이 세상을 밝히고 명확하게 하는 살아있는 신비롭고 강력한 빛으로 변모할 수 있다!
나의 지상심장을 둘러싼 사랑의 별들로 모여 나와 함께, 나를 통해 더욱 살아가며, 나에게 거룩한 도시가 되어라. 즉 너희 영혼이 내게 안식처이자 신비롭고 영적인 도시가 되도록 하라. 내가 살아갈 수 있고 다스릴 수 있으며 나의 사랑이 법이고 이 도시를 지배하는 진리의 법칙인 곳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진정으로 너희의 영혼이라는 이 도시는 덕의 금과 사랑의 금과 거룩함의 금으로 더욱 아름답게 꾸며지고 향기롭고 정화되고 풍요로워질 것이다. 우주의 왕이 다시 와서 보좌에 앉으실 때, 즉 너희 영혼이라는 이 도시의 보좌에 앉으실 때, 그분은 덕의 금벽과 고행과 사랑의 금벽으로 풍요로운 자신의 도시에 만족하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왕께서는 기뻐하시고 축복하셔서 상을 주시리라.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한다! 여기서 20년 동안 나의 현현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가진 사랑의 가장 큰 증거이다. 나의 심장을 실망시키지 마라! 나의 심장을 배신하지 마라! 내 승리의 날에 몇몇 자녀들이 사라진 것을 보고 피눈물을 흘리지 않도록, 즉 내 말을 듣고 나보다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너희가 내 양떼와 우리에서 빠져나가지 않았다는 것에 대응해 주어라.
내가 너희에게 요청한다. 온전히 내게 바치고 집집마다 전파하라고 보낸 회합에 참여하라. 나의 기도를 계속 기도하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멈추지 않고 퍼뜨려라. 아직도 나의 심장에서 멀리 떨어진 많은 자녀들에게 다가가야 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내 손이고 발이며, 내가 모든 자녀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파하기를 원하는 것은 너희를 통해서이다. 그러므로 가서 결코 멈추거나 낙담하지 마라.
'마침내 나의 지상심장은 승리할 것이다'.
오늘 모든 사람에게, 나는 관대하게 파티마, 몬티키아리, 메주고르예,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내 자녀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하라. 나의 가장 충실한 아들이며 친구이다. 평화".
(1) 분출하다: 솟아오르다, 일어나다, 갑자기 나타나다
쿠페르티노의 성 요셉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요셉, 쿠페르티노의 요셉입니다. 오늘 너희를 축복하며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가장 완전하고 최고의 사랑의 원천이신 성 요셉님의 심장 곁에 머물 것을 촉구합니다. 하느님과 복되신 분께, 그리고 영혼 구원을 위해 말이죠. 그리하여 너희 안에서 생수의 강물이 흘러넘쳐 많은 영혼들이 갈망하는 구원의 목마름을 해소하고 세상의 메마른 사막을 주님의 가장 큰 기쁨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꽃피고 향기로운 정원으로 변화시키도록 하십시오.
순수하고 맑은 기도, 끊임없는 삶, 지속적인 기도와 하느님과의 대화의 원천이 되세요. 또한 회상 속에서 그분과 교제하며 친밀하게 지내고 침묵과 평화를 누리며 성인들의 삶을 읽고 메시지들을 공부하고 하느님의 성인들이 남긴 말씀과 묵상을 통해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와 성령의 은총으로 영혼이 끊임없이 적셔지도록 하십시오. 그래야 너희 영혼은 시들어가 메마른 사막이나 좋은 식물, 좋은 씨앗도 자랄 수 없는 갈라진 땅이 될 위험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너희가 진정 이러한 맑고 순수한 기도와 명상과 회상의 원천이라면 언제나 푸르른 정원이 되어 주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의 길을 잃은 양들이 마침내 너희 안에서 좋은 목초지, 은총, 덕행, 성실함, 선함 그리고 기도의 음식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너희 안에 태어나고 자라며 살아있는 이 좋은 풀을 먹으며 힘을 회복하고 다시 빠르게, 활기차게 착한 목자이자 신성한 양치기를 따라 사랑과 거룩의 길로 달려갈 수 있을 것이다.
하느님과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께 순수하고 맑은 선함, 관대함 그리고 무제한적인 자기 희생을 베푸는 원천이 되세요. 또한 밤낮으로 너희 자신의 성화와 구원과 교화를 위해 일하며 기도하면서 형제자매들의 교화, 구원 및 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하십시오. 너희 앞에는 세상이라는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고 양들은 길을 잃고 헤매며 너무나 약해졌으며 오류, 죄악 그리고 잘못된 가르침의 독성 있는 풀을 너무 많이 먹어 돌아갈 힘이 없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속았고 악마에게 속았습니다. 오늘날 존재하는 거짓 철학과 신학은 성인들의 가치와 하느님의 어머니의 가치를 부정하고 그녀에 대한 헌신, 로사리오 기도를 거부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기적과 심지어는 가톨릭 진실 자체를 부정합니다. 그리고 이 양들은 너희 안에서 좋은 목초지를 찾기 전에는 힘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즉 성실함, 거룩함, 사랑 및 기도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강화되고 무덤으로 돌아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신성한 심장들의 떼에 말이죠. 너희가 가진 이 좋은 풀을 스스로 먹고 큰 거룩함을 누리며 성심께서 여기에서 주신 메시지를 모두 따르십시오. 그래야 많은 영혼들이 너희 안에서 이 풀을 먹으며 강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를 위한 살아있는 도시가 되라고 촉구합니다. 돌이 아닌 덕행으로, 사랑으로 그리고 주님을 진정으로 따르려는 진정한 열망으로 만들어진 벽, 거리 및 집들을 가진 도시 말이죠. 우리 주님께 영혼을 온전히 바치는 것으로 말입니다.
하느님을 위한 아름다운 도시가 되세요. 매일 너희의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것들과 싸우고 자신을 부정하며 세상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를 확립하려는 쉬운 유혹에 저항하십시오. 즉, 창조물의 사랑을 얻기 위해 무언가가 되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오, 안 돼! 하느님의 사랑만을 구하세요.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님께서는 너희가 진정으로 내면적으로 자유로워지고 영혼이 깊고 변치 않는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그분의 사랑만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모든 영혼들이 너희에게 와서 이 평화를 느끼고 알게 되고 갈망하며 어떻게 찾고 소유할 수 있는지 물을 것입니다.
하느님을 위한 아름다운 도시가 되세요. 흠이 없고, 결함이 없으며 거리에는 구멍이나 균열이 없는 도시 말이죠. 너희 영혼의 거리는 완전히 곧아야 하고 잘 포장되어 있어야 하며 뒤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안전함을 주어야 합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어머니를 따르는 것과 같은 길을 따라 너희의 좋은 본보기를 모방함으로써 말입니다. 그리하여 형제자매들이 하늘에서 하느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도달하는 안전하고 부드럽고 곧은 길을 항상 찾게 되도록 하십시오!
주님을 위한 아름다운 도시가 되십시오, 중심부와 집 모퉁이에 넓고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곳입니다. 새들이 이 정원의 나무 가지에 앉아 안식처와 휴식과 먹이를 얻어 당신들의 영혼이 덕목과 사랑과 기도와 거룩함의 아름다운 정원처럼 될 수 있도록 하십시오. 형제자매들의 영혼인 새들이 그대들에게서 안식처, 환영, 이해, 도움, 지지, 우정, 동반자 관계를 찾고 무엇보다도 강렬한 기도와 신비로운 사랑을 얻도록 해주세요. 그리하여 그들은 기도의 길, 거룩함의 길, 그리스교 완성을 향해 나아갈 수 있으며 모두가 아버지 하느님의 집으로 다다르게 되십시오, 당신들의 자녀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시는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 하느님께서 이곳에서 주신 모든 메시지에 계속 순종하고 어떤 일이 있어도 멈추지 마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나는 그대와 함께이니, 내가 당신을 지켜보고 동행하며 매일 거룩함의 길로 확실히 이끌어 줄 테니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는 사랑하는 형제입니다, 항상 폄하되고 어리석고 배우는 데 무능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엄청난 희생을 감수하며 하늘나라에 왔습니다. 비록 내가 매우 작고 겸손하고 보잘것없었지만 하느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나 안에서 위대한 일을 이루셨는데, 그 이유는 내 안에 어떤 이익도 없고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당신들은 나에게 넘쳐흐르는 은총을 부으시고 나는 나의 시대 사람들에게 표징이었고 오늘날 하늘나라의 마음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표징이 되었습니다.
내 빛에 인도받도록 하십시오! 나는 거룩함의 밝은 빛을 따랐으며 안전하게 구원의 항구로 당신들을 안내하겠다고 약속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늘나라에서 온 세상보다 더 귀하고 사랑스러운 이 장소를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내 사랑하는 형제여, 가장 헌신적이고 가장 열정적인 나의 형제를 축복하며 오늘 나는 어머니 하느님과 함께 당신 모두를 모든 사랑으로 축복하노라.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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