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6일 일요일
성 요셉의 사랑스러운 마음으로부터 온 메시지

내 심장의 가장 소중한 아이들아. 나는 요셉, 너희 아버지로서 오늘 다시 축복하며 평화를 준다.
주님의 왕국을 땅에 건설하기 위해 강렬하게 일하는 살아있는 돌이 되어라,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서 말이다. 신성한 계획들을 관대히 섬겨 모든 인류를 평화로 이끌고 회개와 완전한 성별과 사랑 그리고 왕국의 승리를 이루어라.
살아있는 돌이 되어 너희의 결점을 없애려고 노력하고, 또한 다른 사람들의 결점들까지도 제거하여 영혼들이 완벽한 거룩함을 달성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도록 하라. 그리하면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살아있는 건물을 건설할 수 있을 것이며, 주님이 그토록 갈망하시는 새롭고 살아있는 영광의 성전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살아있는 돌이 되어 너희 자신을 완전히 주님의 처분에 맡겨 그분이 너희 온 인격과 존재 전체를 사용하여 당신의 사랑과 은총 그리고 법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하라. 그리하여 이와 같이, 살아있고 거룩한 영혼들의 건물이 더욱 커져서 주님께 더 큰 영광이 돌아갈 때까지, 그분이 너희 모두가 부름받은 주님의 성스러운 도시인 당신의 새로운 예루살렘을 건설하실 것이다.
살아있는 돌이 되어 끊임없이 추구하라: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고통받고, 사랑으로 일하며 모든 것을 사랑으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 건물이 진실되고 오래 지속될 것이며, 너희 거룩함의 건설은 이기심과 배신 그리고 세상에 대한 애착과 자기애로 무너지지 않는 영원하고 끊임없는 건축이 될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edificatio가 당신의 영적 성장의 작업이 영원히 계속되도록 하라.
살아있는 돌이 되어 어디를 가든 항상 사랑을 심기 위해 노력하라. 신성한 사랑, 주님이 이 시대에 모든 자녀들에게 그분을 아고 사랑하고 마음속으로 드리고 그분과 완전히 결합하여 살 것을 부르시는 바로 그 사랑 말이다. 그리하면 그분이 당신의 각자의 삶에서 당신의 사랑과 친절 그리고 긍휼함의 경이로움을 실현하실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진정으로 새로운 예루살렘을 건설하시고, 당신의 사랑의 예루살렘을 세우시고, 당신 안에서 또 당신을 통해 그분의 새롭고 거룩한 도시를 세우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당신들 가운데 왕좌를 확립하고 영원히 당신들과 함께 다스리실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가 기도와 희생과 관대함 그리고 사랑의 살아있는 돌이 되라고 부른다! 오늘 "예"라고 말하면 네 마음을 가져다가 주님이 모든 선한 일, 모든 거룩한 일을 건설하실 수 있는 진정한 살아있는 돌로 만들 것이다.
모두에게, 이 순간에, 사랑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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