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예수님, 마리아 님 그리고 요셉을 영원히 찬양합니다! (잠시 침묵) 네, 사랑하는 어머니, 네.

성모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회개를 원하며 그러므로 다시 진실한 사랑으로 초대한다. 완전히 비우고, 주님께 내가 드린 관대한 예스를 본받아 끊임없이 완전한 자기 희생을 추구하고 내 거룩하지 않은 심장을 통하여 하느님께 온전히 너희의 삶을 봉헌하라.

자신들을 버려라, 그러면 악마도 너희를 떠날 것이다!

너희 자신을 포기해라, 그러면 속으로 자유로워질 것이다!

스스로 해방시켜라, 즉 타락한 자아로부터, 의지, 생각과 판단 방식, 자기 욕망과 감정, 행동과 실행으로부터. 진실로 영혼은 행복의 바다, 평화의 바다, 부드러움의 바다, 내면의 자유의 바다에 빠져들 것이며 너희를 더 높이, 주님 그리고 나의 심장 가까이 보낼 것이다.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기면 내가 온전히 너희에게 자신을 드리겠다. 모든 사랑과 마음을 내게 드려라 그러면 나의 심장과 나의 모든 사랑도 너희에게 드리겠다.

이 날들이 너희 모두에게 깊은 회개의 날이 되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와 함께하여 스스로 죽는 은총을 이루도록 돕고, 세상과 현세의 모든 것을 위해 죽어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 안에서 새로운 삶으로 부활하도록 도울 것이다!

내 기도를 계속 기도해라, 나의 명상 로사리오를, 매일 로사리오 성전 운동을 해라,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준 날들 동안 끊임없이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로 나는 전 세계에서 위대한 일을 이루고 주님의 발 앞에 사탄과 그의 허세와 작품들을 놓아두며 많은 마음속에 영적인 부활의 기적을 행하여 하느님 안에서의 진정한 삶을 살도록 하기 때문이다.

내가 조금씩, 영혼 하나하나를 정복했다. 그리고 곧 나의 절대적이고 완전한 승리가 전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내 거룩하지 않은 심장의 승리가 너희 모두에게 다가올 때!

지금 이 순간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긴 침묵)

(마르코스): "-이번 주 동안 더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잠시 침묵). 어머니가 아시다시피, 저는 이미 마지막 단계에 있고 마침내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지, 모든 것이 좋으신지, 소원대로 되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잠시 침묵)

알게 되어 안심이 됩니다! (잠시 침묵) 그녀의 오심을 준비하겠습니다. 네, 기다리겠습니다. 곧 뵙겠습니다."

***

성당 종소리가 울려 현현이 끝납니다.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의 논평;

"오늘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너무나 큰 사랑과 애정으로 주신 메시지에 대해 많이 묵상합시다, 우리가 아직 가지고 있는 이 남은 일요일에."

"이 메시지를 깊이 묵상합시다.

성주간 동안 신비로운 책 '하느님의 도시'의 제3권, 수난을 다루는 부분을 읽으려고 노력하십시오, 그래야 매일 예수님과 마리아 님을 따라 이번 주 내내 그들이 걸었던 고통스러운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성주간에 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수난 영화를 보게 하도록 노력합시다 (성소에서 - 부활절 금요일 정오). 이 영화는 엄청난 회개의 힘이 있고 설명하기조차 어려운 덕목이 있으므로 매우 큽니다. 그리고 확실히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감동받고 개종할 것이며, 따라서 희생을 하고 사람들이 부활절 금요일에 여기에 오도록 다시 초대하는 것은 가치가 있습니다."

이 성주간 동안 슬픔의 마리아 님이 당신과 가족들의 삶 속에서 많은 거룩함과 회개의 은총을 실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주는 하느님의 은총이 세상에 매우 강하고 살아있는 한 주이며 아마도 많은 사람들을 개종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영화를 가져가고 이 자료(성소에서 이용 가능)를 가져가십시오, 그리고 누가 알겠습니까?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번 주에 보고 나서 모든 회개가 일어날 것이며 확실히 성모님께 가장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거룩한 심장의 평화가 우리에게 내려오고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는 평화를 가지고 가며 금요일 정오까지요.

아베 마리아!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