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6일 일요일

대천사 라파엘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저, 라파엘 대천사가 오늘 다시 인사드립니다!

평화를 전하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도를 굳건히 하십시오. 왜냐하면 기도야말로 세상을 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성모 마리아의 작은 자녀들이, 그분께서 나타나셨고 지금도 나타나시는 모든 곳에서 형성된 작지만 용감한 군대가 끊임없이 그분의 명령에 따라 기도하며 수많은 죄를 보속하고 주님을 모욕하는 많은 과오들을 속죄하며 죄인들의 회개를 간청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겠습니까!

이 작은 영혼이 없었다면 사탄의 증오와 분노가 세상에 더 큰 불행을 초래했을 것입니다. 근면하게 일하는 작고 부지런한 벌처럼, 그들은 기도를 드리는 일을 멈추지 않습니다! 우리 천사들이 하늘에서 대규모 무리와 떼를 지어 당신들과 함께 로사리오를 기도하기 위해 내려옵니다! 그리고 당신이 바치는 모든 아베 마리아는 우리의 손에 들어오고 우리는 개인적으로 빛나는 구슬, 즉 당신들의 기도가 하나로 모여지고 우리 자신의 천사의 기도로 향기로운 주님께 봉헌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더욱 풍성하게 자비와 연민을 베푸실 수 있도록!

저는 당신의 일상생활과 함께 합니다. 당신이 고통받는 때를 알고 악마와 세상으로부터 자주 공격당하고 상처 입는 것을 잘 압니다. 비록 당신들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세속적인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주님께 속해 있고 성모 마리아께 속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세상은 당신들을 미워하고 괴롭힙니다. 만약 당신이 세상의 것이었다면 그분께서 자신의 소유물을 사랑하셨을 것입니다.

저는 사탄과의 싸움에서, 땅에 사는 악인들과의 싸움에서 당신들이 입는 모든 상처를 세어 봅니다. 사탄에게 봉사하고 매일 세상이 더욱 죄악과 악함과 불의로 가득 차게 만드는 사람들 말입니다!

저의 임무는 당신들의 영혼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악과의 싸움에서 지치고 상처 입고 낙담한 마음을 치유하는 것입니다!

저의 임무는 신성한 사랑과 봉사 안에서 끊임없이 타오르고 열정적으로 만들어서, 당신들을 둘러싼 거대한 얼음과 추위 속에서도 말입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분에게서 멀어져 오래전에 하나님의 사랑의 불꽃이 그들 안에 꺼져버린 많은 영혼들의 한가운데에서!

저는 주님과 성모님의 봉사 안에서 당신들을 열정적이고 뜨겁게 유지합니다. 그리하여 믿음, 기도, 그리고 사랑 없이 이 세상은 차갑고 빙하 같은 황무지가 되었습니다. 어디를 가든 다른 영혼들의 얼음을 녹여 그들도 따뜻해지고 동일한 신성한 사랑의 불꽃 안에서 타오르게 하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의 불꽃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저의 임무입니다. 당신들을 더욱 굳건하게, 하나님 자신의 힘으로 가득 채워서 이 세상은 하나님과 그분의 사랑의 법에 반역하고 주님께서 살라고 명령하신 방식과는 정반대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존재, 그분의 법, 그분의 신성한 권리, 사람이 주님께 빚진 것에 대한 엄청난 부정 속에서! 당신들은 이렇게 됩니다. 하나님의 법은 당신의 영혼에 새겨져 있습니다! 당신은 반항적이고 무신론적인 세상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법을 요약합니다. 당신들의 말과 행동, 태도와 삶을 통해 말입니다. 당신은 하나님과 성모님의 존재를 위한 영원한 기념물이며 인류 구원을 위해 그분들이 겪으셨던 모든 고통과 행위의 증거입니다.

그러합니다.

당신을 보는 사람은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보게 됩니다!

당신들의 말을 듣는 사람은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당신들을 따르는 사람은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따릅니다!

당신들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는 자는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의 음성을 듣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그분들을 듣지 않습니다!

당신을 거부하는 사람은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를 거부합니다!

순수하고 초자연적인 사랑 안에서 매일 성장하도록 돕고, 성령 안에서 변화된 사랑 안에서 죽어 자신들과 당신들의 의지를 버리고, 집착이나 이익심이 없는 무아의 사랑 안에서 더욱 자라도록 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다. 그리하여 날마다 너희 마음들이 오직 하느님과 그분의 뜻만을 구하도록 하고, 신성한 뜻이라는 허울 아래 숨겨진 당신들의 의지가 아닌 진정한 하느님의 뜻을 행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매일 더욱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서 살아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다스리신다! 하느님 어머니께서 너희 안에 사시고 통치하시니, 곧 그분의 통치가 온 인류에게 확장될 것이며, 모든 영혼과 사회의 절대적인 주인이 되어 통치하실 것이다!

나의 사명은 매일 신뢰와 끈기, 순종 그리고 당신들을 하느님의 계획에 완전히 맡기는 안에서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질문하지 않고,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태도를 의심하지 마라! 요구하거나 사랑의 심오한 비밀을 파헤치려 하지 말고, 주님께서 너희에게 그려 놓으신 계획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신비로운 장막을 꿰뚫어 보려고 애쓰지 말아라.

이처럼 어린아이들의 믿음 안에서 나아가라. 그들은 자신들을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악한 길, 파멸과 오류의 길로 인도하지 않으실 것을 알고 있다.

그리하여 너희는 우리 거룩한 천사들과 더욱 닮아갈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뜻을 듣기 위해 언제나 준비되어 있고, 그분의 뜻을 실행하기에 매우 열심이며, 금지된 신비 속으로 파고들려 하지 않고 겸손하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가장 작은 세부 사항까지 우리에게 계시되는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데 있어 매우 순종적이다. 그리고 날마다 더욱 타오르고 주님 영광을 위한 사랑으로 옷 입혀지고, 그분의 승리와 당신의 이름이 최대한 높여지도록 강렬해질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는 거룩함의 길을 따른다. 그리고 언젠가 하느님 영광의 하늘 안에서 신성화되고, 천상의 존재가 되어 빛나는 다른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그분을 영원히 찬양하고 축복하며 높이게 될 것이다! 그분은 놀라운 일을 행하셨고 지금도 계속 행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의 손으로 이루신 모든 일은 이제와 영원토록 공정하고 완벽하다.

오늘 모두에게. 나는 라파엘, 나의 빛의 날개로 덮어주고, 안전하고 따뜻하며 밝고 보호받는 옷자락 안에 감싸 주겠다. 나는 너희를 지켜줄 것이며 사탄의 불타오르는 화살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다.

모두에게 평화를!"

하느님 어머니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어머니 성 안나, 그리고 아버지 요아킴 성인 축일에 오늘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이렇게 말한다.

내 부모님처럼 주님께 관대하라. 시간, 재산뿐만 아니라 당신들의 기질도 드려라. 지적 능력, 자연적인 능력 그리고 영적인 능력을 모두 드리어 하느님의 뜻과 그분의 계획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모든 것이 하느님의 이름의 더 큰 영광과 영혼 구원을 위해 이루어지게 하라!

내 부모님 요아킴, 그리고 안나 성인처럼 주님께 관대하라. 신성한 봉사에 헌신하고, 주님께서 원하시고 기대하시는 모든 것을 이루어 드려라. 그리하여 당신의 삶이 매일 살아있는 하느님의 법이 되도록 하고, 너희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고 주님께서 너희 인생길에 두시는 영혼들이 너희 안에서 살아있는 하느님의 법을 보고 그분의 사랑의 단맛을 느끼고 진리의 아름다움과 초월성을 알게 하여 이들도 함께 영원한 진리의 빛으로 밝혀지도록 하라.

주님께 너그러이 대하십시오, 내 아버지들이 그랬듯이, 평생 매일매 순간 구하며; 주님이 여러분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분이 여러분에게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그래서 자녀들아, 날마다 더 인도하고 신성한 뜻으로 만져주며; 여러분의 의지를 무효화하고 사탄의 계획이 주님의 뜻에서 벗어나 좌절되게 하고, 내 어머니의 계획이 여러분의 영혼과 주변 사람들의 영혼 속에서 더욱 성취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내가 너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

매일 더 주님께 너그러이 대하십시오. 나의 거룩한 아버지들의 덕을 모방하고, 그분의 인내와 끈기 있는 기도 본보기를 따르십시오. 무엇보다도 완전한 초연함과 자기 부정 및 금욕으로 그들이 했던 것처럼! 그렇게 함으로써 자녀들아, 주님께서 내 아버지의 영혼에서 하셨던 것과 같이 너희 안에서도 큰 일을 하실 수 있도록.

그분께는 세상 땅 위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남자의 신인 하느님이 될 어머니와 동정녀의 아버지라는 은총을 누리게 된 것입니다.

너희 안에서도 주님께서 큰 기적을 일으키실 것이다! 그리고 그 기적은 은혜의 기적이 될 것이다. 많은 영혼, 너무나도 많은 정신적인 자녀들을 보게 될 것이며; 여러분의 믿음과 기도와 이타심에서 맺어진 열매이며, 초연하고 금욕적이고 망각되고 비어있는 것들로 이루어진 열매이며, 순수한 변화 속에서의 사랑의 열매이다. 너희는 이러한 영혼들이 다른 많은 정신적인 자녀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나고 성장하여 거인이 될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사랑과 믿음 그리고 주님께 헌신하는 데 있어서 말이다.

그러면 여러분의 날들은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왜냐하면 너희 안에서 주는 선물이 쓸모없거나 황폐하지 않다는 것을 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매일매 순간 주님께서 너희를 통해 그분을 위해 다른 많은 자녀들을 탄생시키고 하늘로부터 올 영혼들이 많아질 것이다: 그분께 영광을 돌리고, 축복하고 영원히 찬양하십시오!

나의 아버지 요아킴과 안나는 이 자카레이의 현현의 수호 성인입니다.

그분의 축일날 그분께 자신을 '사랑의 종'으로 봉헌하는 영혼은 복이 있다, 마치 내가 나에게 ‘나에 대한 사랑의 노예 헌신’을 요청하고 그의 축일에 매년 그들에게 그 헌신을 새롭게 하라고 요구하는 것처럼. 이러한 영혼들은 유혹이나 고통과 시련에도 빠지지 않을 것이며 심지어 자신의 '자아'에 대한 애착으로 인한 무게에도 넘어가지 않을 것이다. 이 영혼, 이 영혼의 정신적인 집은 결코 자신에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의 거룩한 부모님께 자신을 맡기고 항복하는 영혼이기 때문이다. 나는 그분들로부터 형성된 사랑과 믿음 그리고 용기와 완벽함의 학교에서 형성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 영혼은 나와 함께 주님을 축복할 것이다, 나의 거룩한 아버지들을 너무나도 아름답고 성스럽고 완전하고 숭고하게 창조하신 것에 대해. 그리고 이 영혼은 영원 속에서 나와 배우자 호세 바로 옆에 그분들 가운데 놓일 은총을 누릴 것이다: 우리 가족의 일원으로 말이다! 그리고 끝없는 행복을 즐기는 곳에서, 이 영혼은 나의 아버지들과 나와 함께 전능하신 분의 위대한 자비와 사랑의 최고의 계획을 찬양할 것이며, 그것이 나를 위해 모든 헌신자들을 위해서도 그랬던 것처럼 그분들로 하여금 아버지이자 인도자와 완벽함의 스승이 되게 하셨다.

내 아이들아 기도하십시오!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각 구원은 여러분과 온 세상에 엄청난 선을 가져온다!

너희가 나에게 드리는 각 로사리오는 자신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영혼들에 대한 사탄의 불길을 중화시키고 무효화하고 파괴한다!

너희가 나에게 바치는 각 로사리오는 나의 심장의 승리를 앞당긴다.

더욱 묵주기도하십시오. 간절히 기도하십시오!!!

지금 너희가 살고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바로 기도이다. 그리고 다른 어떤 문제도 기도를 위한 변명이나 면제 이유로 삼을 수 없다!

오직 기도가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먼저 올 때,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그들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역사의 사건들의 주인이 될 것이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전능하신 분의 작품이며 자비와 계획이라는 것을요,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돌보시고 인도하십니다.

모두에게 축복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마르코스야 평안하세요,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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