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의 자애로운 마음이 오늘 너희를 다시 한번 축복하며 나의 평화를 준다!

내가 너희에게 표시해 놓은 길을 따르고,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모든 것을 성실하게 지켜서 주님의 거룩한 법률을 존중하고 우리의 메시지, 즉 우리 성스러운 연합된 마음의 메시지를 순종하여 세상이 너희 안에서 신성의 은총과 신성의 선함의 살아있고 영구적인 표징을 보게 하라. 이것은 폭력, 죄악 그리고 배교의 어둠 속에서 이 세상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내가 너희에게 표시해 놓은 길을 따르고, 나와 깊은 삶의 연합 안에서 계속 살아가며 마리아 성심과 하느님께 바친 봉헌 서약을 충실히 이행하여 너희의 삶이 빛과 은총의 광선을 반사할 수 있는 진정한 거울이 되게 하라!

내가 너희에게 표시해 놓은 길을 따르고, 주님, 특히 성 마리아의 사랑스러운 계획에 자신들을 끊임없이 완전히 헌신하며 살아가고 또한 나의 마음이 너희에게 표시해 놓은 길을 따라가라. 그리하여 너희의 삶이 진정으로 살아있는 호소, 즉 이 세상을 떠나버린 인류에게 우리 마음들의 끊임없는 메아리가 되게 하라!

내가 표시해 놓은 길을 계속 따르고, 세상 모든 것에 완전히 초연한 삶 속에서 살아가며 지상의 것보다 천상적인 것에 더 집중하고 신성의 은총이 너희 영혼에 전달될 수 없는 깊은 기도 안에서 살아라!

그렇게 한다면 진정으로 빠르고 확고하며 확실하게 내가 표시해 놓은 길을 따라 결정적이고 꾸준히 걸어가게 될 것이다.

오늘 모두에게 축복과 평화를 준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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