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2일 금요일

천사 성 율리엘의 메시지

마르코스, 평화 있기를! 내가 모든 사람에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전하러 왔노라. 우리 주님의 천사들은 상상 이상으로 너희 가까이에 있으니! 우리는 네가 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심지어 네 발걸음 수와 심장 박동까지도 우리가 다 안고 세고 있단다. 그러니 위로를 구하기 위해 피조물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그 누구도 우리처럼 너희를 이해할 수는 없으니!

기도해라. 기도를 통해 우리는 너희를 품어주고 위로해주고 우리의 평화를 너희에게 전하리니!

마르코스, 평화 있기를. 모두에게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