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들의 아버지이고 끊임없이 너희 회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

기도를 통해 내 품으로 와라. 그러면 내가 널 사랑해주고 위로해줄 것이다. 나의 자애로운 심장은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 올바른 길이다!

세상과 그 일들을 따르지 말고, 이곳에서 주어진 메시지를 따라라. 그러면 구원받을 수 있을 거다.

나와의 삶 안에서 깊은 연합 속에서 살아라.

나의 자애로운 심장에 대한 '완전 봉헌'을 통해 말이다.

영혼을 구원하고 싶다면 깊은 기도를 생활화해라.

모두에게 축복한다.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