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12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곳에 내가 있는 것은 큰 은총이다.
하지만 너희는 이미 이것을 깨달았니?
이 은총을 소중히 여기고 있느냐?
삶에서 이걸 가장 먼저 두고 있니?
이 은총을 위해 포기를 할 수 있겠니?
이 큰 은총을 위해, 심지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네가 아끼는 존재들을 버리고 이곳에 올 수 있겠느냐?
너희보다 훨씬 더 거룩한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어졌을 수도 있었던 은총이라는 것을 알고 있니? 얼마나 더 큰 감사와 사랑으로 보답하겠니?
내 발현의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다는 것과, 순전히 나의 마음에서 우러나온 선함 때문에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냐?
이 큰 은총에 대해 대부분 감사하지 않고 무관심과 망각으로만 되돌려 줄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니?
생각해 봐라. 곰곰이 생각하렴. 평화, 내 아이들아. 마르코스의 평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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