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7월 14일 금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저녁 6시 30분에 우리 주께서 제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분은 슬퍼하셨고, 신성한 눈에서 굵은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친절함과 슬픔으로 말씀하시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들아, 나는 인간들에게 거부당하고 박해받는 사랑이다. 지금 이 시대에도 다시 채찍질을 당하지만 이번에는 주교들과 사제들 그리고 다른 종교인들에 의해, 나와 함께 내 복되신 어머니도 채찍질을 당한다. 그들은 우리 발현과 메시지를 박해함으로써 괴롭힌다. 우리는 의무를 다해야 할 사람들이 우리를 옹호하고 알리고 모든 사람이 순종하게 해야 하는데, 오히려 박해와 무관심 그리고 불순종만 받을 뿐이기에 매일 극심한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자신을 '나의 친구'라고 부르고 '나의 종사자'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장 잔인하게 나를 괴롭힌다. 나는 요한과 마리아 막달레나, 베로니카와 거룩한 여성들처럼 내 십자가 위에서 어머니와 나와 함께 위로해 주던 영혼들을 찾고 있다. 매일 어머니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고, 우리는 함께 고통받는다;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들에게 순종하는 모범을 보여주고, 주교들과 사제들의 박해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으로 극복할 영혼들을 갈망한다. 내가 부르지만 누가 나의 신음 소리를 들을 것인가?
(보고-마르코스):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여전히 굵은 눈물을 흘리시며 사라지셨다. 주님께서는 오늘 위로받지 못하시는 듯했다. 메시지의 전단지를 만들면서 일하고 있을 때, 백합의 매우 강한 향기와 함께 다른 꽃의 향기가 나를 감쌌는데 그 향기를 식별할 수 없었다. 주변을 둘러봤지만 그런 향기를 풍길 만한 꽃은 아무것도 없었다. 오늘 발현에서 나는 내가 느낀 향기가 징조인지 주님께 여쭤보았다. 주님께서 '예'라고 대답하시고, 그 징표는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 그분과 성모 마리아 그리고 성 요셉의 임재를 나타내는 것임을 말씀하셨다. 내게 축복을 내려주시기 때문이다. 하늘 향기의 표시는 약 4시간 동안 계속되었으며, 그러자 갑자기 사라졌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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