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1월 15일 화요일

ANGEL SAINT LABARIEL로부터의 메시지

 

(마르코스 보고서): 오늘, 천사 라바리엘이 내게 나타났어. 그는 금발이고 파란 눈을 가졌고 하늘색 튜닉을 입었지. 인사 후에 그는 나에게 말했어:

"-마르코스야, 나는 천사 라바리엘이다. 내가 강조하고 싶은 건 세상이 가라반달과 헤롤츠바흐의 현현에 저지른 모든 악행을 반드시 보상해야 한다는 거야. 이 두 현현에 대한 충분한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세상에는 큰 벌이 내릴 것이다. 하느님 어머니는 당신들의 호소가 들리지 않고, 그분의 메시지가 순종되지 않는 것을 점점 더 슬퍼하시고, 혹시라도 순종한다 해도 부분적이거나 너무 늦게 이루어진다는 것에 대해 말이야. 지금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거짓 평화는 곧 신의 정의가 온 인류를 벌할 것이라는 조짐이다. 당장 회개해! 이것은 마지막 경고다! 안녕히, 마르코스!" (마르코스): "-안녕히, 라바리엘, 안녕히!"

(마르코스의 기록): 그러곤 그는 나를 축복하고 사라졌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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