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0년 4월 9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매일 묵주기도를 계속해 주길 바란다. 기도하는 것을 지치지 않도록 해 주고, 자비의 달인 이달에는 무신론자들과 하느님을 알지 못하여 그분을 모욕하는 영혼들을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더 많이 청해주렴.
네 기도를 믿고 있고, 나도 함께 기도해서 주님께 드릴게.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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