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4월 17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에 와줘서 고마워. 주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아!
여기 있는 모두에게 묵주를 손에 들고 더 많이 기도하라고 부탁하고 싶어! 여기서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예수님 그리고 너희 엄마인 나와 이야기해라!
나는 너희를 도우려는 열정으로 불타고 있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에 와줘서 고마워. 주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좋아!
여기 있는 모두에게 묵주를 손에 들고 더 많이 기도하라고 부탁하고 싶어! 여기서 기도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예수님 그리고 너희 엄마인 나와 이야기해라!
나는 너희를 도우려는 열정으로 불타고 있어.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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