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23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성모님은 밤 10시 50분에 나타나셨어요. 저는 친구들과 함께 집 근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거기서 현현의 산을 볼 수 있어요. 갑자기 성모님이 나무 꼭대기에 나타나셨고, 저는 아직 길에 있었습니다.)
무릎을 꿇자 언덕 꼭대기에서 그녀를 보았어요. 그녀가 저에게 말씀하셨는데, 마치 옆에 서 계신 것처럼 너무 또렷하게 들렸습니다. 다른 현현 때와 똑같았죠.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요:)
"내 아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님을 찬미합니다!
(마르코스): (저는 늘 하던 대로 "- 영원히 찬미받으소서!"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녀는 한 신부에게 메시지를 전했고, 그런 다음 기도 모임 사람들과 온 세상에 메시지를 주셨어요.)
"내 아이들아, 너희가 나의 기도를 들어달라는 요청에 응해 줬구나. 나는 '기쁘고', 너희로 인해 매우 위안받는 어머니라고 느껴요."
인류가 짜내는 슬픈 눈물을 내게서 닦아줘라. 아이들아, 나는 너희에게 나의 무궁무진한 사랑의 상징으로 '영적인 데이지'를 보낸다.
산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해라! 내가 지금 여기에 나타나는 것은 항상 여기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란다. 너희 기도는 '힘이 있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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