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18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말해주고 싶구나!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은 너무나 커서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야.

내 아이들아,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다!

이 시대에 나는 곳곳에서 '기적'을 행하고 있구나! 나의 메시지가 점점 더 많이 나오니 모두가 기도의 필요성을 확신할 수 있도록.

회개하고 기도해라! 곧 내 아이들아, 주님께서 인류가 저지른 악과 잔혹함에 대해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이곳'에 파수꾼을 세웠다! (계시의 산에서)

내 아이들아, 곧 나의 계획의 첫 번째 부분이 이곳에서 이루어질 것이고 나는 승리자로서 나의 군대와 함께 나아갈 것이다. 그리고 아무도 날 막을 수 없다.

내 아이들아, 지옥의 '문'을 닫는 것을 도와라! 자물쇠는 로사리오이다. 매일 기도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 즉시 회개해라!

나는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기도 오후에 대하여

"내 아이들아, 너희가 하는 기도 오후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하다!

우리의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에 대한 배보속은 나와 예수님께 '받아들여지고' 있구나. 계속 해라! 하느님의 어머니가 요청하고 있다고 모두에게 말해주어라!

너희의 기도로 위로를 받는 우리의 심장을 보거라."

(마르코스): (나는 가시로 가득 찬 연합된 심장들을 보았다. 심장은 가시에 찔려 있었다. 성모님께서 우리 기도 모습을 보여주셨을 때, 가시는 심장에서 떨어져 몇 개의 가시만 남았는데, 아직 우리가 제거해야 할 것이다.)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이 기도 오후를 계속하여 수행하기 원하신다. 심장에 대한 배보속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은총을 얻기 위해서도 말이다. 왜냐하면 오직 배보속만이 전능자를 달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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