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2월 22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너무 슬프다'고 말하고 싶어. 그리고 내 심장이 '아주 아파'. (여기서 잠시 말을 멈추시고 울으십니다.)

죄인들 때문에 '괴로움'을 겪고 있어. 얘들아, 나를 위로하기 위해 기도해 주길 바란다.

너희들이 로사리오 기도를 해주었으면 좋겠어! 로사리오는 내 눈물을 닦아줄 '손수건'과 같을 거야. 얘들아, 오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죄되었는지 알아? 많이 기도해라.

네 안에서 느꼈던 고통은 너희 죄 때문에 내가 느끼는 괴로움이었어. 내게 바쳐줘서 고맙다, 아들! 하느님께서 축복하시길!

*(마르코 타데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