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12일 수요일

열 번째 메시지

 

악마 돌보기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악마에 대해 이야기하러 왔어. 사탄이 풀려났고 내 아이들 각자를 '망치려고' 하고 있어.

얘들아, 사탄에게서 오는 것은 오직 악과 파괴뿐이야. 그의 힘을 막기 위해 열심히 기도해야 해, 그리고 네가 그의 악한 '발톱'에 빠지지 않도록 말야.

내 아이들아, 얼마나 많은 때 하느님께 돌아오라고 초대했고 그분께 너희 자신을 맡기라고 했지만... 거절했지! 얼마나 많은 번이나 진정한 사랑과 평화를 찾았을까.

보라, 큰 중재와 배상 그리고 전투의 힘이 필요해! 기도해라 얘들아, 세상에 자비와 은총을 구하면서 말이야.

사탄과 싸워라! 너희는 그를 이길 수 있어, 하지만... 하지 않지! 더 이상 하느님께 불쾌감을 주지 마! 너무 잔인하게 그분을 괴롭히는 것을 멈춰.

적을 퇴치해라! 그는 모든 악마 천사들을 풀어줬는데, 지금 지옥에서 나와 땅에 퍼져 영혼을 잃고 있어. 하느님께서 나를 (성) 라파엘과 함께 그들과 싸우라고 부르셨어! (성) 미카엘은 이미 천상 군대의 전면에 서 계셔. (잠시 침묵) 기도와 함께 우리를 도와 적을 퇴치해라!

빛, 즉 기도의 빛, 희생 그리고 참회로 어둠과 싸워라! 우리는 너희의 사랑 때문에 네들의 기도를 믿고 있어!

십자가, 메달, 성수, 집 안의 이미지들, 퇴마 소금을 사용해 봐. 사탄으로부터 멀리 떨어지도록 그리고 특히 네 집에서 말이야. 진심으로 하느님께 회개하면서 개인적으로 그분을 부정해야 해.

천사들은 악마에 대한 박해를 시작할 거야, 그러니 나와 함께 기도해서 주님이 그들을 이기고 파괴하도록 해야 해, 만군의 하느님, 그리고 왕! 이 의도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많이 바쳐라. 나와 함께."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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