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1월 28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를 다시 만나러 와서 나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얘들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나도 너희와 함께 기도할게.

가족끼리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세상에는 가족들이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하지 않아서 이혼만 있을 뿐이야.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하는 가족들에게는 이혼, 오류 그리고 마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주겠다고 약속한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을 축복한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우리 몇몇에게 당신의 사랑의 불을 깨닫게 하셨다. 우리는 한 가족 안에 있었다. 불꽃이 집 지붕에 나타났다. 이것은 발현 때, 성모님이 오신 직후 일어난 일이다.

그녀가 도착해서 우리를 인사하고 당신의 사랑의 불을 알게 해주겠다고 말했고 모두 그것을 볼 수 있었다. 나는 황홀경에 빠졌고 나도 그걸 봤다. 그녀는 나선형으로 회전하며 공기 속으로 사라질 때까지 내려갔다. 그러자 성모님이 위에 메시지를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