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1월 2일 화요일
망토와 성모님의 옷

내 하얀 망토는 평화를 의미해. 내 회색 드레스는 네 세상이 파괴되었다는 뜻이지.
신은 인류의 구원이야, 그래서 그분이 나를 너희들을 사랑의 길로 도우러 여기에 보냈지.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사자야! 나는 무염시태야."
(마르코스): (내가 그분께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어디에 계시고 뭘 하고 있는지 물었더니, 잘 지내고 있고 성모님과 함께 있다고 하셨어. 걱정하지 말라고 하시더라. 성모님이 망토로 보여주셨지. 내가 봤는데, 빛으로 둘러싸여 웃고 있었어. 진짜 천사 같았어!)
그러더니 사라졌어. 성모님은 축복을 내려주고 떠나셨지.
우리가 나가자 세 개의 초가 꺼졌다 다시 불붙는 걸 봤어. 멀리 갈 때는 꺼지고, 돌아올 때는 다시 붙고 그랬지.
성모님이 아직 기도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거였구나. 우리 둘이 남아서 초를 계속 켜뒀어. 나머지는 다른 곳에서 그분을 위한 친교 모임을 가지러 갔지)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