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6월 2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기도하라고 말하고 싶구나! 기도를 딴 생각하는 순간으로 만들지 마라!

지금 이 시기에 너희에게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기도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것처럼 간절히 바라는 '생명의 샘'이 되기를.

13일 동안 장미 기도와 성모님께 드리는 피눈물의 장미 기도를 모든 곳에 퍼뜨리라고 부탁한다. 나는 몬티키아리의 피에리나 질리를 위해 했던 약속을 다시 새롭게 한다. 그것을 행하는 사람들에게 큰 은총을 주겠다고 약속한다.

사탄은 세상이 모두 그의 것이라고 생각해서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하느님께서 결국 승리하시고 너희를 영원히 지옥에 가두실 것이다.

그러니 기도해라, 기도해라, 열심히 기도해라, 얘들아! 무엇보다도 거룩한 장미 기도를 바쳐라. 나는 그것을 바치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는 너희를 특별히 사랑한다. 성체를 흠모하고 그의 평화를 전하는 사자가 되어라! 장미 기도가 매일 너희에게 확실한 양식이 되기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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