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1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사랑을 진지하게 살라고 부탁한다! 사랑이 없다면 어떻게 살아갈 수 있겠니?

얘들아, 세상 여러 곳에서 나의 눈물 표시를 주고 있다. 내 이미지들을 통해 그들에게 죄의 끔찍함을 보여주고 있어. 내 눈에서 흐르는 눈물은 예수님의 눈물이기도 하다.

세상은 파괴되고 있단다: - 낙태, 이혼, 마약, 개인적이고 사회적이며 공동체의 죄들 말이야. 너희의 몰락을 보고 회개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는 울기 시작했다.)

너희들은 내 눈물에 전혀 신경 쓰지 않니? 그건 고통스럽기도 하고, 너희에게 사랑의 '증거'이기도 한데 말이야. 삶을 바꿔라. 불충실한 세상 때문에 아직 많이 울 거야, 나의 깨끗하신 심장의 승리가 올 때까지는.

그 순간이 오면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 적은 쓰러질 것이고, 나는 다시 지옥에 가두어 지구를 해치지 못하게 할 테니까. 나의 눈물에 신경 써라.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사랑을 담아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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