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29일 토요일
대천사 가브리엘 성인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 미카엘 축일

복되신 어머니께서 거룩한 천사장들과 함께 밤새도록 우리 모두를 위해 기도하셨으니, 그분의 말씀을 실천하고 살아가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의 부르심에 주목하여 회개하고 하느님께 돌아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평화가 있거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하늘에서 너희에게 나의 모든 현현 속에서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모성적인 은총을 거부하거나 경멸하지 말라고 전하러 왔다.
얘들아, 나의 은총은 어머니의 사랑의 표징이다. 내가 너희에게 은총을 내릴 때, 나는 너희 삶에 어머님의 사랑을 쏟아붓는 것이다. 그것들을 받아들여 하느님과 형제자매를 배우고 평화를 증거하며 변화시키고 구원하는 삶을 살도록 하여라.
세상의 유익을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라. 인류에게 큰 갈등과 시련이 닥칠 것이다. 나의 호소가 가능한 한 빨리 많은 이들의 마음에 다다르도록 모든 것을 내어주어라.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또한 사랑과 도움을 필요로 하는 너희 형제자매들을 도우려는 것처럼, 너희를 돕고 싶다.
얘들아, 천국에서의 자리를 위해 싸워라. 많은 이들이 회개하는 것을 게을리하고 악마의 손아귀에 넣고 있다. 하느님의 아이들, 나의 아이들은 나태하지 않고 믿음과 기도를 통해 경계하며 끈기 있게 노력한다. 기도하고 깨어 있으라, 전투가 크다.
대천사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의 보호를 구하여라. 그러나 하느님의 명령에 따라 너희를 도우러 여기 계신 그분들을 믿고 구하라. 네 영혼과 구원을 매일 지켜보는 수호 천사를 잊지 말고 기도하거라. 아직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하지 않고 있다. 너의 영혼을 돌보고 구원하는 분의 보호를 구해라.
성령의 빛과 은총을 너희 삶에 불러들여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큰 은총을 베푸실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며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끌기 위해 너희 곁에 있다고 말한다. 모두에게 축복이 있기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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