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13일 토요일

마데르노,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하늘로부터 왔으니 이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나의 사랑의 부르심을 들어라 그리고 살아가렴: 그것은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부르심이다. 너희 모두는 내 아이들이고, 하늘 아버지께서 너희의 회개와 죄로부터의 뉘우침을 원한다는 것을 이해하기를 바란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허락하신 이 시간을 이용하여 그분의 자비와 신성한 도움을 구하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아직 하느님의 길에 있지 않은 사람들이 있지만, 만약 낙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기도한다면 회개할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존재와 사랑에 감사드린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