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2월 29일 금요일
이탈리아 모초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천국에서 너희 모두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기도하라고 말하고 싶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항상 마음속에 하나님의 평화와 사랑을 간직하도록 하렴.
두려워하지 말고 삶의 어떤 시련도 염려하지 마라. 너희 어머니인 내가 너희를 돕고 축복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는 나의 모든 어머님의 존재로 그리고 나의 모든 사랑으로 각자 옆에 있어 아들 예수님께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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