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17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엄마로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하느님께서 너희를 매우 사랑하시며 회개로 이끄신다는 것이다. 얘들아, 세상은 많은 기도를 필요로 한다. 많은 네 형제들은 죄 때문에 눈이 멀고 마음을 닫아 내 아들 예수님의 빛을 보지 못한다.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너희 형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내가 부탁한다: 이 크리스마스에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과 평화를 특별한 방식으로 느낄 수 있도록 죄를 고백해라. 왜냐하면 지금은 그분께서 모든 사랑을 가지고 너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네 죄를 용서구하고, 그러면 너희 마음이 하느님께 그리고 나에게 열릴 것이다. 내가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