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3월 11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의 마음이 하느님께 속하기를 바란다. 내 아들 예수님이 계신 곳으로 너희를 이끌어 줄게. 그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신단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죄와 너희를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뜨리는 모든 것을 버릴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은 그분의 은총과 빛 그리고 사랑으로 가득 찰 것이기 때문이다. 죄에 대해 “아니오”라고 말할 힘을 가져서 모두가 하느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라. 기억해라: 죄는 죽음이야! 그것은 너희 영혼을 죽인다. 더 이상 죄를 짓지 마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