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9일 목요일

대천사 가브리엘 성인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 미카엘 축일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복되게 하고 나의 티 없으신 성심 안으로 맞이하러 왔다. 하나님은 너희의 진실한 회개를 원하신다. 천국으로 이끄는 길을 다시 한번 선택하고 지옥 심연으로 가는 길은 택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미 많은 영혼들이 지옥에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기도하며 회개하라. 죄를 뉘우쳐서 하나님의 은총이 너희를 감싸고 머물게 하라.

작은 어머니, 여기 계신 사람들에게 할 말씀 있으십니까?

그들이 빨리 회개를 해야 한다. 오랫동안 나는 모든 자녀들을 회개로 불러왔지만 나를 듣는 사람은 드물다. 마나우스에서 지진으로 최악의 상황이 벌어지지 않은 것은 착한 사람들이 금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매우 슬픈 일이 일어났을 것이다.

아직 믿지 않고 불신자들에게 할 말씀 있으십니까?

빨리 삶을 바꿔라, 곧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울부짖고 이를 가는 날이 올 테니, 다가올 일 때문이다.

그들의 메시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할 말씀 있으십니까?

한 영혼의 구원은 매우 중요하다. 각 영혼은 하나님께 소중하다. 지옥에서 길을 잃는 모든 영혼에 대해 내가 얼마나 아파하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아마존 지역에서 일어날 수도 있는 것에 대해 더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강한 바람과 폭풍으로 파괴된 많은 집들이 작은 토네이도로 변할 것이다. 만약 그들이 이사가지 않으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받을까! 너무 슬프다! 나는 모든 사람의 불순종에 대해 괴로워한다. 나의 부름을 받아들여 삶 속에서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의 삶은 변화되고 거룩해질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너희를 두렵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미리 경고하고 깨어 있도록 하기 위해 말하는 것이다.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며 각자의 선한 것을 바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을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