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6월 9일 금요일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여왕 메시지 BG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젊은이들의 여왕이다. 오늘 저녁에 회개로 초대하고 싶다. 내 아들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라. 예수는 너희가 어려움 속에서 도움받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과 함께 살지 않으면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라. 너희의 마음과 삶을 예수님께 바쳐서 세상에 그분의 사랑과 자비의 진정한 증인이 되어라. 그래야 너희의 삶이 변화하고 주님의 평화와 빛이 강력하게 너희에게 내려올 것이다.
네 의무를 합당히 수행하고, 강렬한 기도로서 신께 행동을 바쳐라. 매일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해라. 완성을 추구하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이 땅의 왕국의 진정한 성인으로 만들어 주시고 영원히 천국에서도 그렇게 하시리라.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