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2월 9일 수요일
내 은총과 너희에게 베푸는 따뜻한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마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입니다.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고 있는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눈송이를 생각해 보렴. 그것의 삶은 매우 짧다. 처음에는 아름다움과 영광을 하느님께 드린다. 그러고는 빠르게 녹아 사라지고 생이 끝난다. 이와 비슷하게 너희 아이들은 태어날 때 그리고 인생을 통해 성숙해갈 때 하느님의 아름다움을 발산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말해서, 늙어서 살더라도 세상에서 빨리 떠나간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지금 이 순간의 선물을 최대한 활용하라고 하는 것이다."
"내 은총과 너희에게 베푸는 따뜻한 마음을 인정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흘려보내지 마라. 가장 절망적인 상황에도 숨겨진 은총이 담겨 있다. 매일 너희를 도와주는 은총에 감사해 하렴. 낙담은 사탄의 도구임을 깨달아라. 내 개입을 확신하고 그것에 응답하라."
"나는 지금 이 순간마다 너희 안에 있다. 부디 그 사실에 의지하여라."
시편 11:1-7+ 를 읽어보세요
나는 주님께 피난처를 구한다. 어찌 너희가 나에게 "새처럼 산으로 날아 도망하라"고 말하겠느냐? 보라, 악인들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겨누어 마음이 정직한 자들을 캄캄한 곳에서 쏘려 한다. 만약 기초가 무너지면 의로운 사람은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주님은 그의 거룩한 성전에 계시고, 주님의 보좌는 하늘에 있다. 그분의 눈이 살피고, 속눈썹으로 시험하신다. 주님은 의인과 악인을 다 시험하시며, 폭력을 사랑하는 자를 그의 영혼이 미워한다. 그는 악인들에게 불붙은 숯불과 유황의 비를 내리실 것이요, 뜨거운 바람이 그들의 잔에 넘쳐흐르리라. 이는 주님께서 의로우시므로 공정한 일을 사랑하시며,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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