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2월 8일 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무염시태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님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USA에서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너희와 함께 나의 축일을 기념하러 왔다. 하느님께서는 내가 원죄 없이 잉태될 것을 정하셨다. 나는 모태 안에서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는데, 심지어 이성적인 사고도 가능했다. 슬프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평생을 오염된 이성으로 살아간다. 이러한 종류의 이성은 악이 좋고 자기 만족에 도움이 되는 모든 것이 의롭다고 결정한다. 선과 악을 구별할 수 없는 영혼은 사탄에게 쉬운 먹잇감이다."

"성령께서는 그러한 영혼들에게 끊임없이 그들의 구원을 선택하도록 영향을 미치려고 노력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느님의 뜻이 아닌 자신의 자유 의지를 선택하는 데 익숙해져서 영향을 받을 수 없다. 결과적으로 세상은 정직하지 못함으로 가득 차 있다. 대부분은 오늘날 세계 정치에서 분명히 드러나는 진리를 찾기 어려워한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너희의 로사리오는 오늘의 악에 맞서는 나의 무기이다. 너희의 열렬한 기도가 없었다면 세상은 오래 전에 자멸했을 것이다. 우리는 모든 진리가 드러나고 감사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야 한다. 우리의 공동 노력으로 진리는 승리할 것이다. 그러면 나의 원죄 없는 마음이 승리하고 너희도 나와 함께 승리할 것이다. 오늘 내가 너희에게 남기는 이 희망을 소중히 여기라."

디모데후서 4장 1-5절+ 읽기

하느님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 예수 앞에서, 그 나타나심과 그의 나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명하노니 말씀을 전파하고 시기와 때가 좋을 때에나 좋지 않을 때에도 간청하며 꾸짖고 권면하여 모든 참을성을 가지고 가르치라. 곧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자기의 뜻대로 하는 스승들을 많이 모아 귀를 기울이게 될 때가 오리니 진리에 눈 돌리지 않고 신화에 빠질 것이다. 너희는 언제나 굳건하며 고난을 참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고 맡은 사명을 다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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