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19일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내 평화가 너와 함께 하기를. 오늘 나는 모든 이들을 나의 성심 안으로 초대하여 순수한 사랑이 가득한 그릇인 이곳에 기쁨과 평화를 약속한다. 거룩한 사랑을 들어본 적 없다는 듯 행동하지 마라. 메시지를 단 하나라도 읽는 순간, 거룩한 삶에 헌신해야 한다."
"다른 사람에게 거룩한 사랑이 되기 위한 이 헌신에 힘써라. 그렇게 할 때 나의 심장은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빛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여러 면에서 나를 실망시킨다. 내 소중한 아이들아, 기도와 희생을 통해 노력하여 나의 슬픈 마음을 어루만져야 한다. 너희의 노력이 사랑이 결핍된 세상에 은총을 내려준다."
고린도전서 13장 4-7,13+를 읽어보라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고 무례히 행동하지 않는다.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고 성내지 않으며, 악한 것을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모든 것을 참아주고 믿고 바라며 견딘다… 그러므로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남아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것은 사랑이다.
* 미국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 하늘로부터 전해진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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