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영적인 삶과 세상에서의 일상적인 의무를 분리하는 것은 실수다. 너희가 나와의 관계는 너희 인생의 다른 모든 측면에 무게감을 더한다. 나의 아버지로서 보살핌에 가까울수록 너희 일상생활에서 나의 공급하심은 더욱 심오해진다. 만약 너희가 나와의 관계 없이 산다면, 나는 너희에게서 멀어지고 너희 세상적인 존재의 모든 상황이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세계 사람들의 마음속 일에 더 큰 부분을 원한다. 나의 개입 없이 내려지는 결정은 재앙을 불러온다. 나를 사랑하는 아버지로 허락해라. 중동과 서구의 많은 심장에 자리를 잡은 물질주의 형태의 거짓 신들을 버려라. 이슬람교는 주로 그들의 친생명 기준 때문에 번성하고 있는 반면, 자신을 기독교인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피임과 낙태를 실천한다. 이것은 기독교 대열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내가 주는 생명을 소중히 여겨라. 많은 위대한 지도자들이 낙태되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모든 사람들과 모든 나라에 말한다. 모든 문제에서 벗어나는 길은 나에게로 향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어려움들을 승리로 바꾸겠다."
유다서 17-23+를 읽으라
경고와 권면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의 예언을 기억해야 한다. 그들은 너희에게 "마지막 때에는 스스로의 불경한 욕망을 따르는 조롱자들이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세상 사람들로 성령이 없다. 그러나 사랑하는 자들아, 가장 거룩한 믿음 위에 자신들을 세우라. 성령 안에서 기도하라. 하느님의 사랑 안에 너희 자신들을 지켜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기다려라. 의심하는 사람들에게는 확신을 주고, 불 속에서 그들을 구출하여 어떤 자를 구해내고, 육체에 더러움을 입은 옷이라도 두려워하며 어떤 자에게는 긍휼히 여기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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