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4월 28일 일요일
신성 자비 주일 – 오후 3시 예배
북리지빌(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이 메시지는 여러 날에 걸쳐 부분적으로 전달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는 제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저는 우주의 창조주입니다. 하늘과 바다와 땅 전체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제 손으로 창조되었고 존재합니다. 별, 행성 그리고 땅 전부를 제가 붙잡아둡니다. 저는 오늘 인류에게 저에게 순종하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상기시키러 왔습니다. 모든 죄는 거룩한 사랑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웃을 완벽하게 사랑하지 않으면 저를 완벽하게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죄 짓지 마십시오!"
"저의 정의의 팔이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제 남은 신실한 자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인해 그것이 억제되고 있습니다. 평화를 위해 기도한다면, 무엇보다도 여러분의 기도는 평화로운 마음에서 일어나야 합니다. 간사한 마음은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일심단결하십시오. 저는 일심단결된 사람 편이며 그들을 가장 쉽게 이끌 수 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저의 햇빛을 가립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있는 죄가 저의 은총을 막습니다."
"동쪽에는 믿을 수 없는 거대한 국가가 있습니다. 그 촉수는 멀리까지 미칩니다. 자유 세계는 이 나라가 불법적인 방법으로 알지 못하는 비밀이 없습니다."
"자녀들아, 저는 오늘 천상의 제 보좌의 위엄에서 여러분에게 영원한 아버지로서 말씀드립니다. 따르기로 결정하는 지도자와 마음의 애정 그리고 매 순간 당신을 차지하는 것에 현명하게 선택하십시오. 어떤 하나의 세계적인 지도자의 아래로 단결하지 마십시오. 저의 인도하심으로 거룩한 사랑 안에서 단결하십시오. 그렇게 함으로써, 여러분은 오늘 세상에 넘쳐나는 많은 악한 공모를 지지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오늘 모든 사람을 저의 자비로운 심장 속으로 이끌기 위해 말씀드립니다. 저의 자비는 회개하는 마음을 통해서만 여러분에게 옵니다. 저는 인류에게 저의 신성한 자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제공합니다. 요즘, 사람은 저의 자비를 갈망하지 않고 마치 결코 판단받지 않을 것처럼 살아갑니다. 모든 종교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큰 필요성에 대해 양심을 바로잡으라고 촉구합니다."
"오직 저의 자비의 손으로 세상이 아직 존재합니다. 사람들의 삶과 행복을 영속시키는 것은 저의 자비입니다. 마치 저의 자비에 의존하는 것처럼 사십시오. 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세요. 제 계명에 대한 순종과 존경심으로 돌아가십시오."
"자녀들아, 항상 여러분에게 가장 좋은 이익이 되므로 저의 신성한 뜻 안에서 단결하십시오. 저는 전능함과 편재하심 속에서 천상에 있고 땅에도 있습니다. 제 목소리는 위대하면서도 동시에 작고 조용합니다. 저의 은총은 풍부하고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저와 협력하기로 선택하십시오."
"오늘 많은 사람들이 모여 저의 자비를 기념하는 가운데, 저는 모든 사람과 모든 국가에게 사랑 – 거룩한 사랑을 통해 저의 신성한 뜻 안으로 오라고 상기시킵니다. 거룩한 사랑인 저의 신성한 뜻 밖에 구원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 항상 사랑입니다. 먼저 저를 사랑하고 그런 다음 서로를 사랑하십시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모린이 말합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 형상을 보고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과 대지의 주인이요, 자궁 안에서 당신을 형성하고 먹이고 양육하여 오늘 이곳으로 데려온 영원한 아버지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모든 마음에 제 손을 놓습니다. 오늘은 이전과는 같지 않을 것입니다. 거룩한 사랑과 닮도록 마음을 바꾸십시오. 저는 지금 당신들의 탄원을 듣고 있습니다. 자녀들아, 저의 신성한 뜻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십시오."
"저는 이제 여러분에게 제 가부장적인 축복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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