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일요일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나의 부성적인 심장은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가 여기 안쪽 깊숙이 들어오기를 갈망하며 타오른다 - 그래야만 세상에 평화가 올 것이다. 국가 경계의 해산에서 평화를 찾을 수 없을 것이다. 그 결과는 확실한 혼란이다. 지금 많은 나라에 존재하는 폭력은 더 많은 폭력을 낳을 뿐이다."

"나의 중재 능력을 믿어라. 내가 노아를 따로 불러내 그의 가족과 함께 홍수로부터 구하지 않았던가?* 마찬가지로, 나는 신자들을 나의 심장의 안전으로 부르고 있다. 남은 자들은 이미 나의 심장에 있으며 영원히 진실 속에 살 것이다. 이제 나의 부름이 세상의 심장으로 나간다. 나는 끊임없이 추구하는 그들의 자기 파괴로부터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구하고자 한다. 어린아이 같은 단순함과 믿음으로 나의 간청에 귀 기울여라. 내가 가부장적인 위엄과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

* 창세기 6장 및 7장.

에베소서 2:19-22+를 읽어라

이제 너희는 더 이상 나그네나 외국인이 아니요, 성도들과 함께 시민이 되어 하느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었으니, 사도와 선지자의 기초 위에 세워졌고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모퉁잇돌이시니라. 그분 안에서 온 구조물이 서로 연결되어 주 안에서 거룩한 전으로 자란다. 너희 또한 성령 안에 하느님의 처소로 함께 지어져 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참고: 하늘로부터 주어진 모든 성경은 예언가가 사용하는 성경을 말합니다. 이그나티우스 출판사 - 거룩한 성경 - 개정 표준 번역본 - 제2차 가톨릭 판.)